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물폭탄 구름' 점차 남하…금요일 남부지방에 400㎜ 장대비 퍼붓는다
4,023 29
2025.07.17 15:30
4,023 29

500㎜ 쏟아진 충청 '안심 금물'…수도권.강원도 비 지속
토요일 차차 그칠 듯…북태평양 고기압 확장, 다시 '폭염'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17일 오전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극한 호우'를 퍼붓던 장마 비구름이 금요일인 18일, 점차 남부로 내려가 집중호우를 뿌릴 전망이다. 장마가 끝난 제주·남부에 집중호우를 퍼붓는 것인데, 그간 100㎜ 가까이 비가 내리며 지반 등이 약해진 만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강수대는 전남·경남과 전북·경북 사이에 걸쳐서 비를 뿌리고 있다.

 

충청권에 500㎜ 이상 비를 뿌린 비구름이 다소 남하한 것은, 중국 내륙에서 동진하는 고기압과 한반도 동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맞서던 구도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주춤하며 세력이 밀려난 결과다.

 

이 때문에 18일부터는 주로 남부지방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공기에 지형 효과까지 더해지며, 이날 충청권에 쏟아진 '극한 호우'와 비슷한 수준의 강수가 예상된다.

 

18~19일 전북 서부는 150㎜ 이상, 광주·전남은 100~200㎜, 전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은 300㎜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 산지엔 200㎜ 이상이다.

 

이날(17일) 예상 강수량을 더하면 남부 일부 지역에는 누적 최대 400㎜ 이상 비가 더 내릴 가능성이 있다.

 

비구름대가 약간 남하했다고 해도 중부지방의 장맛비가 아예 그치거나, 약해지는 건 아니다.
 

충청권은 50~150㎜(많은 곳 180㎜ 이상)로 강한 비가 계속되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엔 30~80㎜, 경기 남부엔 120㎜ 이상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이번 비는 19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점차 그칠 전망이다. 20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다시 확장해 한반도를 덮으며 수도권 등 중부 지방의 장마가 종료될 전망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76653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2 03.06 8,8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2,6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585 유머 이런 몸을 자꾸 곰타입으로 밀어붙이는 음해세력이 많음 16:42 196
3012584 유머 이 추위에 왜 걸어야 하냐는 강아지 1 16:41 279
3012583 정치 유족도 안 하는 고인팔이 하는 조국당 박은정 4 16:40 211
3012582 이슈 손나은 리즈시절 미모 16:39 279
3012581 유머 경마) 단순한 게임이 아니리 나 자신과의 싸움 16:38 64
3012580 이슈 잠시후 19시 [2026 WBC 팀 코리아 선발투수 안내 🇰🇷] 20 16:38 650
3012579 유머 밀라노에서 이 사람 소매치기라 알려주는 법 14 16:36 1,025
3012578 유머 얼굴에 아무것도 안했다는 박지훈.. 11 16:36 1,236
3012577 유머 가게 홍보한건 저에요 사장님 ㅠ 11 16:33 1,765
3012576 유머 거리에서 갑자기 레드카페 깔아준다면 당신은? 2 16:32 284
3012575 기사/뉴스 [속보]美 “오늘 이란에 최대 규모 폭격할 것” 16 16:32 1,258
3012574 이슈 오늘자 음악중심 1위 12 16:29 1,439
3012573 이슈 영월이 왜 '의리'의 도시인지 보여주는 단종문화제 흑백 사진들 🎞️ 6 16:27 1,353
3012572 이슈 이란의 역사 요약 21 16:26 1,813
3012571 유머 알바 및 영상 주작논란으로 나락갔던 64만 유튜버 잡재홍 근황 26 16:20 4,263
3012570 이슈 키키 KiiiKiii 수록곡 'Delulu' 멜론 일간 (🔺️38) 피크 18 16:19 599
3012569 이슈 너무 웃긴 사건 발생..집에 강아지 있다고 하니까 컴수리 기사님이 본인 강아지를 데려옴 32 16:19 2,733
3012568 이슈 레몬테라스에 올라온 미친거 아니냐는 당근알바 구인 28 16:18 4,161
3012567 이슈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의 얼과 혼이 담긴 구전 전통 민요 <아리랑>을 이름으로 붙인 방탄 정규 앨범에 우익 성범죄자와 시오니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것, 한국인으로서 또 여성으로서 너무 모욕적임 팬들 입 다물게 하려고 일부러 프로듀서 이름 숨기고 트랙리스트도 이제야 준 것도 괘씸함 109 16:17 5,570
3012566 유머 두쫀쿠 한입먹었는데 유행끝남 7 16:17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