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가진 직원과의 대화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7.17. ppkjm@newsis.com](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17/NISI20250717_0020892737_web_20250717104521_20250717140728239.jpg?type=w860)
배경훈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직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장관이 취임 직후 공개 소통에 나선 건 처음있는 일이다.
배 신임 장관은 17일 오전 세종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취임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공개적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배 신임 장관은 "저도 여러 조직 사회에 있어 위계 때문에 발언하지 못하거나 생각을 표출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목표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은 자리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배 신임 장관은 취임식의 취임사 발표도 이색적으로 스스로 만든 파워포인트(PPT) 자료와 함께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한 바 있다.
먼저 배 신임 장관은 업무에 어떻게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지를 묻는 질문에 추론형 모델 사용 사례를 이야기하고, 과기정통부의 일하는 방식에도 AI를 통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취임사 낭독 대신 PPT 띄운 배경훈…"기업인 출신 장관 확실히 다르네"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배경훈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장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말하고 있다. 2025.07.17. siming@newsis.com](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17/NISI20250717_0001895091_web_20250717095151_20250717140728242.jpg?type=w860)
배 장관은 이날 취임사를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화면에 PPT를 띄우고, 취임식 직후에는 직원들과 타운홀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배 장관은 "나름의 아이디어를 (직접) 냈다"며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가급적이면 수평적으로, 좀 더 긴밀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측면에서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준비해봤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실 온라인 회의 문화 같은 게 정착이 돼야 한다"며 "세종과 서울에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소통이 디지털화되고 어디에 있건 서로간에 회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76355?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68875?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