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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0기 정숙, 짝퉁 경매 논란 입 열었다 "간직한다면서 사기죄 신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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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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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은 17일 장문의 글을 통해 "지난 2월 23일 제 생일 파티 겸 자선 행사에서 여러 지인들 및 참가자분들과 흥겹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제가 소장하던 액세서리 제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한 사실이 있다. 12년 동안 계속 해오던 기부를 위한 경매 판매였다"라며 "경매낙찰자 두분께서 낙찰제품이 가품임을 지적하는 의견을 주셨고 저는 해당 제품이 진품임을 말씀드린 적이 없고, 불만이 있으시다면 환불을 진행해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근데 정숙이 언니 물건이니 소장용으로 간직 한다고 다시 가져가 놓고 며칠뒤 사기죄로 신고를 한겁니다. 녹취도 저 몰래 준비해서 온 상태이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경매낙찰자 두분을 고의로 속이고자 한 바는 전혀 없습니다.진품의 가격과 월등히 차이 나는 경매가를 책정하였기에 진품으로 오인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였고 금은방에서 명품을 제가 경매낙찰자 두분을 고의로 속이고자 한 바는 없습니다"라며 "진품의 가격과 월등히 차이 나는 경매가를 책정하였기에 금은방에서 명품을 판매하지는 않기에 낙찰자분들의 선한 뜻으로 경매가 원만히 잘 진행된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돌이켜보면 제 생일파티를 겸해 많은 축하객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진품이 아님을 모든 분들이 짐작 공유하고 있으리라는 제 얕은 공감력과 알량한 자존심에 기반한 행위가 여러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는 행위가 될 수 있었음을 지금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강조했다.

 

10기 정숙은 "경매참가자들을 속이려는 고의와 적극적인 기망행위는 없었습니다. 5월 23일 대구 법원에서 보완수사요구라고 두번이나 판결을 받았구요 12년 동안 해 오던 기부행위는 이후에도 계속 할 계획입니다"라며 "40년 넘게 남 속이면서 살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 담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제 입장을 솔직히 가감없이 말씀드렸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 10기 정숙이 주최한 자선 경매 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인 줄 알고 낙찰받았다. 하지만 뒤늦게 '가품'인 것을 확인해 10기 정숙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한부모 가정을 돕는다는 자선 경매 취지에 공감한 A씨는 팬심으로 행사에 참여해 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는 3월 중순 같은 행사에 참석했던 다른 참가자 B씨로부터 '가품'이라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고, 목걸이에 대한 감정을 의뢰한 결과 '가품'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B씨도 해당 행사에서 같은 브랜드 팔찌를 140만원에 낙찰받았으나, 이 역시 가품으로 확인돼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품인 것을 확인한 A씨는 10기 정숙에게 보증서와 제품 케이스 등을 요구했지만, 10기 정숙은 "목걸이는 금은방에서 구매했다"며 "케이스는 없지만, 보증서는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10기 정숙은 지난달 29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나 사기 치면서 사는 사람 아니다. 무혐의로 사건 끝났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사건반장' 측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임을 재차 확인했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재차 밝혔다.

 

◆ '나는 솔로' 10기 정숙 글 전문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0기 정숙으로 출연했던 최명은입니다.나는 솔로를 통해 저를 알게 되신 분들과 저를 아껴 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일에 대해 제 생각을 진실 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2025.2.23일 제 생일 파티 겸 자선 행사에서 여러 지인들 및 참가자분들과 흥겹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제가 소장하던 액세서리 제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한 사실이 있습니다. 12년 동안 계속 해오던 기부를 위한 경매 판매였습니다.경매낙찰자 두분께서 낙찰제품이 가품임을 지적하는 의견을 주셨고, 저는 "해당 제품이 진품임을 말씀드린 적이 없고, 불만이 있으시다면 환불을 진행해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근데 정숙이 언니 물건이니 소장용으로 간직 한다고 다시 가져가 놓고 며칠뒤 사기죄로 신고를 한겁니다~ㅠㅠ

 

녹취도 저 몰래 준비해서 온 상태이구요ㅠㅠ

 

제가 경매낙찰자 두분을 고의로 속이고자 한 바는 전혀없습니다.진품의 가격과 월등히 차이 나는 경매가를 책정하였기에 진품으로 오인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였고 금은방에서 명품을 제가 경매낙찰자 두분을 고의로 속이고자 한 바는 없습니다.

 

진품의 가격과 월등히 차이 나는 경매가를 책정하였기에 금은방에서 명품을 판매하지는 않기에 낙찰자분들의 선한 뜻으로 경매가 원만히 잘 진행된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돌이켜보면 제 생일파티를 겸해 많은 축하객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진품이 아님을 모든 분들이 짐작 공유하고 있으리라는 제 얕은 공감력과 알량한 자존심에 기반한 행위가 여러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는 행위가 될 수 있었음을 지금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매참가자들을 속이려는 고의와 적극적인 기망행위는 없었습니다.

 

5월 23일 대구 법원에서 보완수사요구라고 두번이나 판결을 받았구요

 

12년 동안 해 오던 기부행위는 이후에도 계속 할 계획입니다.의도치 않았던 상황이 발생하여 조금 늦어졌으나 대구 중리동사무소를 통해 기부가 이루어졌습니다.

 

올 겨울에 어른신들 또 도와드리기고 했구요

 

40년 넘게 남 속이면서 살지 않았어요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ㅠㅠ 넘 억울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 담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제 입장을 솔직히 가감없이 말씀드렸습니다.

 

많이 부족했음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에 필요한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5/07/17/202507171153043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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