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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중 병무청 병역 명문가로 선정된 의원은 정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서삼석·김민기 의원 등 3명이다. 현재 국회의원이 총 296명인 것을 감안하면, 1%만이 병역 명문가인 셈이다. 병무청은 대상자 신청을 받아 선정 여부를 심사하는데, 정 의원은 지난해 ‘병역 명문가’로 신청해 지난달 선정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한다. 정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정 의원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 굳이 병무청에 ‘병역 명문가’ 신청을 할 생각이 없었지만 보좌진이 ‘왜 신청하시지 않느냐’며 신청을 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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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관계자는 “병역 명문가는 당사자가 신청한 뒤 선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은 정치인이 병역 명문가 출신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그렇다고 해도 정치권에선 안보를 강조하는 보수 여당에 병역 명문가 의원이 없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병역 명문가에 선정되면 당연히 선거에 도움이 될 텐데, 여당 의원들만 이를 무시하고 신청을 안 했겠느냐”며 “여당이 보수 정당으로 안보를 강조하려면, 이번 총선 공천부터라도 ‘병역 명문가’에 가점을 주는 등 공천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 전문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1/30/N7XU4KFUVNDCNEJZFX3PJ4QPEE/
무려 조선일보 작년 기사고 댓글은.. 할말하않
안보는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