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achinettiyil/status/1943386851894493403
전성기에 시즌당 50만 파운드 이상을 벌었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필립 멀린은 이제 가톨릭 사제가 되었다.
https://youtu.be/gk8zwz8GfUc?si=xNZFECrfh4G0_1Fl
1978년생
2008년 축구선수 은퇴 후 신학교 입학
2016년 부제서품
2018년 사제서품
현 도미니코회 수사사제
멀린은 2009년 31세의 나이로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 출신이 걷던 코치의 길을 버리고 그는 로마 카톨릭 사제가 되기위해서 신학대학에 진학했다.
멀린은 2009년 부상을 당한 후 벨파스트로 돌아온 후 “어떤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곧바로 은퇴를 하고 사제의 길에 접어들었다.
그는 “나는 축구를 사랑했고, 훈련을 좋아했다. 그런 생활은 나에게 줄거움을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지속되지는 않았다”며 “나는 일상이 지루해지고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했기 때문에 1년에 3~4대의 자동차를 구입했다. 옷도 집도 마찬가지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는 스스로에게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고 묻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 대답은 아무것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었다”는 결론을 내린 멀린은 결국 벨파스트의 교구 신학교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