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퀴즈' 김종민 "'1박2일' 하차 국민 청원, 차라리 잘리기 바랐다" [TV캡처]
3,601 5
2025.07.16 22:34
3,601 5

이날 김종민도 제대 후 복귀를 했을 때 힘든 시절을 겪었다. 유재석은 "이 당시에 KBS2 예능 '1박2일' 김종민 하차 국민 청원까지 올라갔었다. 개인이 견디기가"라고 안타까워했다.


김종민은 "2년 동안 포부를 갖고 나왔는데 안 맞더라. 처음에는 금방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며 기다렸다. 하지만 안 풀리더라. 자신감을 많이 잃었던 시기였다"고 털어놨다.



iZKXMh



이어 "어디 갇혀 있는 느낌이었다. 낭떠러지인지 길인지 몰라 가만히 있는 느낌이었다. 솔직하게 머릿속과 마음속은 하차였다. 그런데 입 밖으로 안 나오더라. 응원해 준 멤버들, 나영석 PD도 모두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데 그만두겠단 말을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윗선에서 하차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길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유재석도 "병풍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을 견디기 힘들 것"이라며 "그 당시 하하와 김종민을 만난 적이 있다. 김종민의 어둡고 힘든 표정을 처음 봤다. 그럴수록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야 하는데 사람이라는 게 주눅 들고 생각이 많아지면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절대 할 수 없다"고 다독였다.


신지도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힘들어해서 옆에 있는 저도 괴롭더라. 차를 타고 지나가면 '저 사람도 내 청원에 찬성을 했겠지'라는 얘기를 계속 하더라. 항상 풀이 죽어 있었다"며 "그래도 분명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고 믿었다. 나중엔 연예대상까지 받게됐다"고 얘기했다.


김종민은 "코요태는 저의 소파 같았다. 리더로서 해야 하는데 오히려 안겨서 위로받았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https://v.daum.net/v/2025071622313361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03 04.03 19,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03 이슈 무키무키만만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부르는 승헌쓰.twt 07:35 32
3033402 이슈 방탄소년단 ARIRANG 앨범 K팝 최초로 발매 후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유력 12 07:22 352
3033401 기사/뉴스 생소한 식감에 호불호 갈렸는데…SNS서 '떡볶이 챌린지' 유행하는 이유 07:20 1,097
3033400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팬덤 대놓고 저격해서 난리난 자라 라슨.jpg 3 07:19 917
3033399 기사/뉴스 "얼굴만 신경쓰니 스토리랑 안 맞아"…'외모지상주의' 지적 나선 중국 10 07:16 1,141
3033398 이슈 연인 만드는법.jpg 4 07:14 784
3033397 이슈 이소라가 부르는 도망가자 10 07:04 680
3033396 기사/뉴스 트럼프, 미군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어" 7 06:48 705
3033395 기사/뉴스 초기 비용만 350억인데 푸바오 다시 한국 오나…광주 유치 논의 본격화 55 06:44 2,074
3033394 유머 요즘 대만에서 소소하게 유행하는 것 12 06:44 2,676
3033393 기사/뉴스 [단독] "AI로 작곡하는 능력 평가"… 대학 입시까지 바뀐다 8 06:42 818
3033392 기사/뉴스 카드고릴라,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10’ 발표…케이뱅크 ONE 체크 1위 1 06:34 1,300
3033391 기사/뉴스 영화 '마리오 갤럭시' 또 대박 조짐, 개봉일 흥행 전작 넘었다 1 06:32 981
3033390 기사/뉴스 한국 SF영화 실패에 대한 해답?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알려줄 거야 12 06:31 808
3033389 기사/뉴스 "발달장애 아들, 故김창민 감독 사망 몰라"…유족·목격자 "기절했는데 비웃어" 공분 21 06:29 2,325
3033388 기사/뉴스 "겁보다 욕심 컸다" 이종원, 공포심 이겨내고 도전한 '살목지'[★FULL인터뷰] 06:26 521
3033387 기사/뉴스 딥퍼플·포스트말론·혼네…글로벌 팝스타 릴레이 내한, 中관객층까지 흡수 2 06:24 414
3033386 기사/뉴스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06:14 794
3033385 유머 짖는 법 까먹은 뽀시래기 5 05:48 1,186
3033384 유머 제발 고쳐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8 05:4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