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프엑스 루나, 故설리 떠난후 5년간 심적 고통.."포기하려했다" 은퇴 생각도 [핫피플]
6,934 12
2025.07.16 22:05
6,934 12

루나는 "힘들 때마다 나를 잡아준 어머니"를 주제로 이야기를 꺼냈고, "저의 사랑이자 저의 정신적 지주이자 저의 좋은 선생님이자 저의 좋은 친구인 저희 어머니다"라고 어머니를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루나씨가 정말 어릴때 데뷔해서 많은 일을 겪었지 않냐"고 안타까워했고, 김재원 아나운서 역시 "사실 아이돌 일이 보통 일이냐. 이런저런 힘든 순간도 많다"고 말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정말 많죠"라고 물었고, 루나는 "네. 사실 제가 조금 오래 많이 아팠었다. 그래서 한 25살때부터 한 서른살까지 조금 많이 아팠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거의 사람들을 아무도 못 만나고 정말 숨쉬고 눈뜨면 일하고 집에서 좀 쉴수 있으면 쉬고 이것만 반복했을때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저희 어머니가 옆에서 저희 친언니와 함께 모든 스케줄을 다 같이 동행하셨다. 제가 그때 혼자 있으면 안 됐어서 그래서 조금 같이 케어를 함께해주셨다. 그래서 제가 정말로 아이돌, 가수, 뮤지컬이라는 직업을 포기하려 했다. 이건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더 이상 난 이걸 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했다"고 너무 힘들어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어머니께서 그때 '언제든지 네가 돌아올 곳이 여기 있으니까 조금 실패하면 어때, 부족하면 어때 조금 더 네가 하고싶은거 도전해보고 네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그리고 포기도 그때해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셔서 저는 정말 어머니 말씀 덕분에 그 5년이라는 시간을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고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잘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돌아와주셔서 고맙다"며 격려해 감동을 더했다.



iQKVhG

에프엑스 출신 배우 故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루나는 설리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9년 4인조 걸그룹 f(x)로 데뷔, 설리가 팀을 탈퇴한 2015년까지 6년간 동고동락하며 활동을 펼쳤다. 그런 만큼 루나는 故설리의 사망 후 여러차례 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왔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507151838407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0 이슈 윗집이 밤낮 없이 쿵쾅거려서 우리 아이는 천장에서 스쿠터 타게 함 04:59 368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421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62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646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26 04:15 1,190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659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3 04:09 364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04:07 206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417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4 03:58 447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918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4 03:54 761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0 03:54 1,235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853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71 03:52 2,148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192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578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4 03:45 856
2957332 이슈 🦐‼️ 1 03:39 318
2957331 이슈 무슨 요리를 하든 습관적으로 리조또 만들듯이 만테카레 하는거 개웃기네 남노 질려가지고 질색하는 거 봐 2 03:35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