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여왕으로 이름 날리면서 사업도 하고 잘나갔었는데
주식부당거래 위증죄 등등으로 감방도 다녀온 사람임
지금은 평화롭게 방송도 하고 책도 내고 소소히 활동하고 있는 듯
암튼 그 정도 범죄급은 아니어도 몇년전 꽤 이슈였던
본인이 찍어서 올리는 음식사진이 너무 지옥같아서 논란




가족들 몰래 불꺼진 부엌에 김치찌개 고기 주워먹으러갔다가 플래시 켜고 찍은 것 같은 조명

지옥같은 색감

파스타라고 써있지만 아무리봐도 파스타 였던 것....
식당에서 항의들어와도 인정



집나간 초점

음오아예...
그래도 요즘은 카메라 기술이 좋아져서인지 전보단 잘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