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외교부, '바이든 날리면' 소송에 최고액‥'尹 징계 반대' 변호사
2,871 2
2025.07.16 20:43
2,871 2

https://youtu.be/icaaS1MoHq0?si=n7e9UTVymbOeCPTe



이른바 '바이든 날리면 소송', 외교부는 지난해 1월 1심에서 승소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MBC가 확보한 외교부의 국가 소송 현황을 보면, 외교부는 '바이든 날리면 소송'에서 1심 착수금으로 1천4백만 원, 승소에 따른 성공보수 2천2백만 원, 2심에서 1천4백만 원까지 모두 5천 60만 원을 지불했습니다.

최근 5년간 외교부가 당사자인 소송 209건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자, 언론사를 상대로 한 유일한 소송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맡은 건 최태형 변호사.

지난 2020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열렸을 당시 외부 징계위원이었습니다.

당시 징계위에 불출석하면서 우회적으로 윤 전 총장 징계에 반대했다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외교부 자체 규정에 따르면, 국가 소송을 지원하는 정부법무공단 변호사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임해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전문성을 고려해 일반 변호사를 선임하더라도 경쟁입찰이 원칙인데 역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외교부는 변호사 선임 절차에 대해 "유관기관의 제안"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유관기관이라고 하는 게 '대통령실 아니겠느냐'라고 하는 의구심은 충분히 가질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에서 보은을 주고자 해서 해당 변호사를 선임하게 한 것 아닌가…"

외교부는 지난달 최 변호사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청문회를 앞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외교부가 언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건 잘못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상훈 기자

영상취재: 구본원 / 영상편집: 이지영 / 자료제공: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673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1 03.13 14,7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4,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4,1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247 기사/뉴스 기안84가 우상 이토 준지에게 선물한 그림(나혼산) 09:41 99
3020246 정보 취향에 의한 차별 : 한국 여성임금 격차의 숨겨진 기원..pptx 3 09:37 591
3020245 이슈 데이식스 원필의 붕괴라니…우리가 ‘사랑병동’으로 간다 4 09:35 555
3020244 이슈 변우석 지오다노 NEW 봄 컬렉션 화보 3 09:32 365
3020243 유머 묘나리자 🐱🖼 1 09:32 291
3020242 정치 이준석 모친 실명 언급하며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15 09:29 967
3020241 정보 [WBC] 조병현 공10개로 삼자범퇴 23 09:29 1,887
3020240 이슈 불타는 군고구마 트럭을 2km거리의 소방서까지 몰고 간 사람 5 09:29 992
3020239 유머 이제 진짜 봄인가 봄 9 09:27 2,279
3020238 이슈 사녹 끝나고 팬들한테 직접 포카 나눠줬다는 샤이니 온유 4 09:23 577
3020237 유머 [WBC] 산체스가 박동원에게만 볼넷을 준 이유.jpg 19 09:23 3,004
3020236 이슈 아파트 지하주차장 무접촉 사고.gif 159 09:21 9,544
3020235 이슈 [WBC] 산체스 3타자 연속 삼진 6 09:20 1,217
3020234 유머 에펙 뉴진스 매쉬업 3 09:18 775
3020233 유머 @핏줄보다 진한 건 돈줄입니다 09:18 765
3020232 팁/유용/추천 스팀 평가 7109개인데 압도적으로 긍정적일 정도로 평 진짜 좋은데 한국에는 안 알려진 것 같아서 올려보는 인디 쯔꾸르 RPG 게임.jpg 2 09:17 670
3020231 이슈 [WBC] 고영표 4회말 무실점 삼자범퇴 17 09:16 1,978
3020230 유머 고양이란. 11 09:15 1,074
3020229 정치 김민석 총리의 예정에 없는 일정이었는데 트럼프랑 통역없이 대화했다고 함 31 09:13 2,525
3020228 유머 시골에서 만난 삼대장 8 09:11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