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독임제' 안 썼다더니 회의록에 버젓이‥거짓말 '딱 걸린' 이진숙(빵)
3,252 3
2025.07.16 20:34
3,252 3

https://tv.naver.com/v/80454587




지난달 1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송통신위원회의 '독임제' 운영을 건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진숙 위원장은 즉시 기자들에게 "독임제란 표현을 쓴 적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국회에서도 관련 질문을 받자 기자의 해석일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 김현/더불어민주당 의원]
"<보도에서 '방통위 독임제까지 건의했다'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 그런 게 맞지요?> 기자의 평가니까요."


그런데 이 위원장의 해명이 20여 일 만에 거짓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공개된 제25차 국무회의 회의록.

이날 이 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지금 방통위에 위원장 혼자만 있어 의결을 못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방통위도 다른 부처처럼 '독임제'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건의했습니다.

그동안의 해명과 달리 '독임제'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해 방통위 개편을 요구했던 겁니다.

이에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시켜서 운영하려는 취지 아니냐"며 방통위를 합의제로 운영하는 이유를 상기시키자, 이 위원장은 "그렇게 운영되고 있지 않다"며 "이럴 바엔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돼 고언을 드린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 위원장은 SNS에 국무회의 내용을 유출시키고 유튜브 등에 출연해 정치적 견해를 표명했다는 이유로 국무회의에서 퇴출된 상태입니다.

이 위원장에게 입장을 묻기 위해 연락했지만 전화기는 꺼져있었고, 방통위도 "위원장의 발언에 말할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동경 기자

영상편집 : 조민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673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6 02.24 50,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9,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2,2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40 이슈 오타쿠들한테 반응 좋은 오늘 정식오픈한 치이카와샵(먼작귀) 한국점 17 16:39 557
3004739 유머 66세를 66살로 쓴 것도 처음 보고 김미숙이 막내인 것도 처음 보고 도합 655살의 모임이라는 문장도 첨 봄 2 16:38 750
3004738 유머 주인이 하는 일은 꼭 참견해야 하는 강아지 1 16:37 293
3004737 이슈 3월 8일, 미래 & 경남이랑 성수에서 데이트 하자. 🫧<월간남친> 구독자 애프터 파티🫧에서 만나. 16:37 79
3004736 이슈 정승환 근황... 1 16:37 457
3004735 정치 [단독] 검찰 “조민 '위증혐의', 공공의 이익 극히 적어” 불기소 1 16:36 211
3004734 이슈 엔하이픈 - 하츠투하츠 RUDE! (왜 잘 맞아요 이거) 16:35 173
3004733 이슈 상견례 프리패스상 VS 문전박대상 16:32 932
3004732 유머 세기의 애교대결 (주어 박지훈 장항준 31 16:32 754
3004731 이슈 부르자마자 감탄 나온다는 명창꾀꼬리 파트 2 16:31 368
3004730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강민경 "사랑해서 그래" 16:31 41
3004729 이슈 머리 자르고 알티 타는 중인 남돌 5 16:31 1,283
3004728 정치 [속보]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청와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놔" 299 16:29 6,101
3004727 이슈 '호텔 커피머신 못쓰겠네' 70만 인플루언서의 황당 꿀팁 21 16:28 1,514
3004726 유머 발언 욕심(?)에 아이템 대거 등장 2 16:27 418
3004725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69 16:26 1,257
3004724 유머 AI 시대의 계급도 8 16:25 1,150
3004723 이슈 밀라노 패션 위크 보테가 베네타 쇼 참석하는 윤여정 실시간 출국 1 16:24 1,007
3004722 이슈 연일 신고가 찍고 있는 수도권 아파트들 7 16:24 1,482
3004721 기사/뉴스 한국인 컵에 "Yellow!!"...美 스타벅스 인종차별 의혹 4 16:24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