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호위무사' 김성훈 만장일치 '파면' 의결…최고수준 징계
3,018 4
2025.07.16 20:15
3,018 4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방해한 김성훈 전 차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최고 수준의 징계인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징계위원 전원이 여기 찬성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4월 사의를 밝힌 김 전 차장은 대기 발령 상태였는데, 징계가 확정되면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됩니다.


해임과 달리 파면된 공무원은 퇴직금도 깎이는 불이익을 받습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은 지난달 해임 처분을 받았는데, 징계위원들은 김 전 차장의 책임은 그보다 더 크다고 판단한 겁니다.

김 전 차장은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호관들을 동원해 경찰을 저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장 집행에 협조해야 한다던 간부를 대기 발령 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 전 차장은 그 동안 정당한 경호 행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생일 파티에 직원들을 동원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조은석 특검팀 수사가 본격화된 이후에는 윤 전 대통령이 체포 영장 집행을 저지하라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습니다.

체포 방해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드러난 만큼, 김 전 차장에 대한 사법 처리가 불가피할 거란 전망입니다.




최규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885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74 03.12 39,0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4,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9,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680 유머 사회문제가 될 수 있을것 같은 트레이너에 대한 편견 19:11 128
3019679 정치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우는 중학생 학생: 대통령님 안녕하세...(뿌엥) 이재명: 자신있게! 19:11 72
3019678 이슈 키키 [Kiiiword] 404🧢 챌린지 모음.zip 19:10 37
3019677 이슈 "두유노우 류현진?" WBC 막강 도미니카 블게주에게 물었습니다 1 19:08 248
3019676 이슈 LG그룹에서 아직도 지켜지고 있는 조선시대 전통 8 19:08 788
3019675 이슈 쑥스러워도 팬들 요청 거절 안 하는 아이린 2 19:08 292
3019674 이슈 영화 <퇴마록> 블루레이(Blu-ray) 출시 및 프리오더 안내 3 19:07 141
3019673 유머 언제봐도 내가 다 부끄러운 어른 짤 2 19:07 483
3019672 이슈 큐티 그 자체인 실바니안 신상 8 19:07 600
3019671 기사/뉴스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8 19:06 954
3019670 유머 귀여워서 반응 폭발한 패딩조끼 리뷰 4 19:05 1,105
3019669 이슈 펌) 5살 아들의 유튜브 검색 이력을 보고 충격받은 일본 엄마 9 19:05 1,327
3019668 이슈 트럼프가 갑자기 혼자 종전선언 하고 이란이 휴전 안 받아주는 이유.jpg 3 19:05 828
3019667 이슈 Going to a Concert | vievv by 미야오 안나 1 19:05 23
3019666 이슈 기업꼴값수준 시발 아주 리디북스랑 작가계약을 맺어라 3 19:05 489
3019665 이슈 블랙핑크 BLACKPINK - DEADLINE JACKET MAKING FILM 2 19:05 73
3019664 유머 결혼식에 하의실종으로 나타난 가방순이 12 19:05 1,809
3019663 유머 봄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벚꽃 개화시기를 검색할때 피크민은... 🔥🔥 1 19:04 179
3019662 유머 모형을 접시에 담아서 건네면 고객이 고른 모형대로 음식이 나오는 서귀포 초밥집 8 19:04 666
3019661 기사/뉴스 송지효, '런닝맨' 하차 여론 속 속옷 사업 집중…"5월 초 신제품 출시 예정' 2 19:03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