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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재규 동생인 게 평생 자랑···사법부, 치욕 바로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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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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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토록 김재규의 동생인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지난 45년간 10·26 사건은 민주주의를 위한 혁명이었다고 믿고 살아왔습니다.

이번 재심이, 긴 세월 가슴에 품은 신념이 옳았다는 걸 증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61705001

 

재심 심판하신 김재규 장군 동생 김정숙 여사님,, 팔순이 넘으심.

이 분의 기개도 정말 대단해.

그 옛날 나라의 우상과도 같은 사람을 직접 처단한 오빠 떄문에

남은 가족들도 연좌제처럼 힘들고 오히려 원망을 헀을 수도 있었을텐데,,,

 

진짜 멋진 집안이다!

 

‘10·26 사건’으로 사형당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사재판 재심 첫 공판기일이 열린 16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김 전 부장의 여동생 김정숙씨(앞줄 가운데)와 변호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의 여파인 경찰 저지선도 함께 사진에 나와야 한다”며 경찰 저지선 뒤에 자리를 잡고 섰다. 김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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