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상호 "일부 후보자 여론 매우 안 좋은 것도 대통령에 보고"
2,919 9
2025.07.16 16:10
2,919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1339?sid=001

 

"제기된 의혹·해명 적절성 분석 중…李대통령, 일일보고 받아 상황 다 알아"
 

대통령-총리 주례회동 브리핑 하는 우상호 정무수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주례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총리 주례회동 브리핑 하는 우상호 정무수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주례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7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6일 진행 중인 1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일부 후보자의 경우 여론 동향이 매우 안 좋게 돌아가는 것도 그대로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무수석실에 인사청문 태스크포스(TF)를 설치·운영 중인 우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서 "서면으로는 계속 보고가 되고 있어 (이 대통령이 인사청문회 관련) 상황은 다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우 수석은 "여론 동향과 각 후보자에 제기된 여러 의혹이 해명 가능한지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다 잘되면 좋겠지만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것은 사실이니 골고루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 청문회가 다 끝나지 않아 누구는 임명하고 누구는 임명하지 않겠다는 것을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다"며 "일단 청문회가 다 끝나고 대통령에 대면 보고를 하면서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선 "청문회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들을 유심히 분석하고 있고 해명이 적절했는가도 보고 있다"며 "여론, 국민 눈높이도 중요하니 국민이 후보자의 해명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은 어떤 판단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우려도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매일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사퇴시켜야 한다는 의견, 적임자라는 의견을 다 취합해 일일 보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 수석은 인사청문회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엔 "아직은 특별한 지시는 없었고 보고만 계속 받고 계시다"고 답했다.

야당이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전면 보류한 것에 대해선 "조금 지나친 것 아닌가 싶다"며 "야당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문제없는 분까지는 잡아둘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3 이슈 동생들이 꽤나 어려워 한다는 부산 5남매의 장녀 06:12 276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10 05:26 2,709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12 05:24 1,656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2 05:15 338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5 04:46 1,429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72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1,165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44 04:15 2,666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1,268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6 04:09 721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416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705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6 03:58 827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478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8 03:54 1,336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6 03:54 2,214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553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222 03:52 11,800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2 03:51 350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3 03:46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