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아노 못친다” 8살 원생 때려 뇌진탕…교습소 원장 실형
2,595 17
2025.07.16 16:05
2,595 17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및 상습학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34)씨에게 징역 1년 및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 관련 기관 3년간 취업제한을 선고했다.

해당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해당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설 판사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인 피고인이 상당 기간 5명의 피해 아동을 상대로 반복해 아동학대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시했다.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피해자 B양은 “학원에 갈 때마다 항상 두려웠고, (피고인의 범행으로) 슬프고 죽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설 판사는 “B양은 장기간 학대 피해를 보면서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두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추단할 수 있다”며 A씨를 법정 구속했다.

A씨는 2023년 6월14일 오후 5시13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수원시의 한 교습소에서 47분간 손등과 손바닥으로 B양의 머리와 팔 등을 50여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 인해 B양은 뇌진탕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로부터 학대당한 수강생은 B양과 C군을 포함한 6∼10세 아동 5명이었다. 이들은 165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신체 및 정서학대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5071606033148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79 03.05 21,8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7,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1,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434 이슈 왕과 사는 남자 X 단종문화제 홍보영상 1 13:44 193
3012433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있어서 개혁을 잘 못 했을 거라는 영상에 달린 댓글 3 13:43 370
3012432 이슈 [WBC] 미국 15 : 5 브라질 (경기 종료) 4 13:43 168
3012431 이슈 우리나라 5대 재벌가문의 첫 시작과 대기업으로 확 커버리게 된 이유들.txt 1 13:43 261
3012430 이슈 이상한 개잡주 사지말고 여기있는거 사모으면됨 4 13:42 633
3012429 정치 하다하다 틱톡까지 잘하는 정부 2 13:42 89
3012428 팁/유용/추천 계약서의 내용이 이해 안되면 싸인하지 마세요 4 13:40 1,045
3012427 유머 이정도면 사장님이 한번 해보자는거 아니냐 5 13:38 689
3012426 이슈 파리 패션위크 일정 마치고 입국한 미야오 안나 1 13:37 417
3012425 이슈 진짜 미친놈이라는 촉촉한 황치즈칩.jpg 23 13:36 1,912
3012424 이슈 이란 언론인, “이란 민주화? 현실적 경로 안 보인다” 5 13:36 303
3012423 이슈 34살 알바생 호칭 논란.jpg 103 13:35 3,885
3012422 유머 펭귄 걷는 모습을 5배속으로 돌린 결과 9 13:34 786
3012421 유머 전이정) 월 과 뭘의 큰 차이점 13:33 298
3012420 정치 [영상] '국힘의 입장!' 전달한 서한.. 열어본 靑 관계자 '???' 사실상 백지 전달 6 13:32 223
3012419 유머 펭귄들이 놀란 이유 4 13:32 405
3012418 기사/뉴스 메타 'AI 스마트 글래스' 개인 영상 수집 논란…"탈의·성관계 모습까지 검토" 6 13:31 577
3012417 이슈 [WBC] 9회에 7득점한 미국 5 13:30 1,216
3012416 이슈 작은 호의가 불러온 삶의 커다란 변화 10 13:30 1,676
3012415 유머 엄마가 제일 좋을때는 언제에요? 질문에 7살 아이의 대답ㅜㅠ 4 13:3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