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란 특검, 尹-모스탄 접견 차단.. 박찬대 "외국인 정치활동 막아야"
2,784 17
2025.07.16 15:24
2,784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8484?sid=001

 

특검, 尹 기소 시까지 가족·변호인단 외 접견 금지
모스탄, 그제 입국 후 국내서 부정선거 주장 계속
박찬대 "외국인 정치활동.. 중단 않을 시 퇴거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계엄을 옹호해 온 모스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접견이 무산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오늘(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윤 전 대통령과 모스탄 대사와의 접견은 불발됐다"며 "이후 모스탄 대사의 일정은 저희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니 참고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16일 오후 4시 20분부터 10분간 일반 접견 형식으로 모스탄 전 대사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접견은 모스탄 전 대사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하지만 접견을 앞두고 내란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가족과 변호인을 제외한 모든 외부인 접견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면서 불발됐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7월 15일부터 기소 시까지 가족 및 변호인을 제외한 접견을 금지하도록 서울구치소장에게 지휘했다"며 "수사과정에서 일반 피의자에게도 적용되는 통상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모스탄 전 대사는 미국 민간단체인 국제선거감시단 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 왔습니다.

모스탄 전 대사는 그제(14일) 입국 후 국내에서도 "중국 공산당은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침투하려고 한다"며 "가짜 투표지로 한국을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선 "윤석열 대통령께서 중국 공산당과 북한의 영향을 보셨고, 또한 이 투표 선거 조작의 위험성 또한 미리 보았다"고 말하며 계엄의 당위성을 옹호했습니다.

 

(사진, 박찬대 의원 SNS)

(사진, 박찬대 의원 SNS)
이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국인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며 "현행 출입국관리법 제17조는 외국인의 국내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모스탄은 외국인 신분으로 우리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모욕하고 헌법기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고 내란 수괴 혐의자 접견을 시도하기까지 했다"며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헌정질서에 대한 도전이며, 명백한 외국인 정치활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절대 방관할 수 없다"며 "법무부는 지금 즉시 모스탄의 정치활동을 당장 중단시키고, 명령 불이행 시 즉각 강제퇴거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00 03.26 23,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18 이슈 첫 데이트부터 벌써 천생연분인 것 같다는 안정형 + 안정형 연프 커플 22:48 48
3029417 유머 내일부터 바빠지는 야덕들 2 22:48 137
3029416 이슈 사시하라 리노 근황.twt 22:47 198
3029415 이슈 (슈돌) 정우 은우 "종아" 22:46 109
3029414 유머 루드 한국어버전 불러주는 엔믹스 해원 ㅋㅋㅋㅋㅋㅋㅋ 22:46 88
3029413 이슈 쇼크업소버 코리아 철수한다고 함 8 22:44 1,146
3029412 정치 교도관 처우개선에 진심인 정성호 장관 12 22:43 504
3029411 이슈 오늘 자 팬미팅에서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각잡고 제대로 말아 온 남돌 7 22:43 392
3029410 이슈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Piano VE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5 22:42 255
3029409 이슈 다이소 본사 신입 초봉이 4,800만원이구나 4 22:42 1,388
3029408 이슈 2026년 상반기 공채 모집중이라는 다이소 (대졸 초임연봉 약 4800) 22:42 535
3029407 이슈 다시 시작한 EBS 스페이스 공감, 첫 공연 신청에 10만명 몰려 11 22:40 803
3029406 이슈 엔시티 도영 인스타에 올라온 자작곡 2 22:40 228
3029405 유머 가장 정확하다는 붉은사막 평가...jpg 2 22:39 904
3029404 유머 담배와 바꾼 기차표 5 22:39 701
3029403 이슈 서강준이 말하는 외적 내적 이상형 6 22:39 878
3029402 정보 쿠보타 토시노부 데뷔 40주년 기념「LA・LA・LA LOVE SONG」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Movie 3 22:38 122
3029401 이슈 최근 있지(ITZY) 유나가 데뷔한 이후로 최애라고 뽑은 무대 6 22:38 606
3029400 유머 하나님의 자녀인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높은곳으로 데려가는 악마 그림 12 22:37 1,300
3029399 이슈 자기한테 시비 터는 강아지를 보는 암탉의 표정에서 '이 어린 놈의 쉐끼가' 라는 눈빛이 읽힌다 5 22:3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