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기업은행, 사내 부부 '생이별' 인사…부부가 짜고 785억 부당대출 여파
4,754 10
2025.07.16 15:14
4,754 10

전·현직 직원부부의 수백억원대 부당대출 여파로 IBK기업은행이 사내 부부들의 '생이별' 인사를 단행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 이뤄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이 같은 인사 방침을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사내 부부 등 기업은행 안에서 친인척 관계가 확인된 경우엔 같은 권역 안에서 심사와 영업이 불가능해졌다.

 

기업은행 이사회는 지난 3월 기업은행의 전·현직 부부가 가담한 부당대출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면서 이같은 인사 방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업은행 전 직원인 A씨가 허위 증빙을 작성해 자금력을 부풀린 뒤 현직 심사역인 아내, 입행 동기 등을 통해 2017년 6월부터 7년간 총 785억원의 부당대출을 받은 혐의로 적발됐다. 현재 A씨는 법정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기업은행은 부당대출 사건 이후 같은 권역 안에서 영업이나 심사가 친인척 관계 등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인사 체계를 정비해 왔다. 예를 들어 같은 권역 내에서 부부 중 남편이 영업을 담당하고, 아내가 심사를 맡을 경우 부당대출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고 미리 권역을 분리해 발령을 내는 방식이다. 같은 권역내 근무가 불가피하다면 부부가 모두 영업을 하거나 모두 심사에서 근무하도록 인사를 내겠다는 것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249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43 00:06 4,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7,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80 유머 박준면 김말이튀김 2 12:57 481
3030679 유머 용산에 새로 생겼다는 바.jpg 14 12:57 619
3030678 기사/뉴스 인스타 '몰래보기 유료 기능'에 거부감 1 12:56 244
3030677 이슈 KBO x 크록스 콜라보 지비츠 3 12:56 319
3030676 이슈 독일 뮌헨에서 반응 좋다는 어르신들이 빵 만드는 카페 1 12:55 419
3030675 이슈 (루머) 아이폰 프로 후면 투톤 디자인 1년만에 사라질 예정.jpg 21 12:54 844
3030674 이슈 본투윈 첫 번째 앰버서더 GUESS WHO? 7 12:52 424
3030673 정치 오세훈 '한강버스' 충돌‥국힘 토론 '난타전' 2 12:52 172
3030672 이슈 방탄 진 최근 새로 뜬 광고에서 비주얼 6 12:52 375
3030671 이슈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메인 포스터 8 12:50 683
3030670 이슈 전업이 어쩌고 하는거(자랑글 주의) 25 12:50 1,509
3030669 이슈 약한영웅 클원 대본집 7쇄 발행 7 12:49 345
3030668 기사/뉴스 살던 빌라에 불 지른 혐의‥경찰, 50대 남성 긴급체포 12:49 119
3030667 정보 벚꽃 매화꽃 구분 가능? 31 12:48 1,570
3030666 이슈 김풍작가 고딩-재수때라고 함 12 12:47 2,102
3030665 이슈 만우절 기념 올라온 카스쿨 전소미 12:47 402
3030664 이슈 엠지엠지해봤자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일하다가 죽고 일하면서 음료 몇 잔 먹었다고 고용주한테 공갈협박 당하고 알바비의 수배 삥이나 뜯기는 것을… 5 12:47 700
3030663 정치 기후장관 "종량제 봉투 1인당 구매 제한 검토 중" 21 12:47 985
3030662 유머 베비샼ㅋ뜌뜌뜌 12:46 87
3030661 유머 공대 꽃? 8 12:46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