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갓길 세워라!" 마주하니 횡설수설…돌다가 줄행랑, 뭔일
2,412 1
2025.07.16 14:41
2,412 1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75661?ntype=RANKING

 

 

▲ 추격전 끝에 체포된 외국인 마약범


"앞에 쏘나타 차량, 갓길로 정차하세요."

지난 4월 26일 오후 11시 50분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도로에서 순찰 중이던 화성서부경찰서 발안지구대 한 모 경장과 최 모 경사는 3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순찰차를 보고 별안간 우회전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차적조회 결과 해당 차량은 명의가 불분명한 대포 차량이었습니다.

한 경장 등은 정차 명령을 한 뒤, 해당 차량이 갓길에 멈춰서자 운전자에게 다가가 면허증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운전석에 앉은 외국인 남성은 계속해 횡설수설할 뿐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고, 하차 명령을 받아 차에서 내린 후에도 초점 없는 눈으로 주변을 빙글빙글 돌다가 갑자기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운전자의 이상행동을 지켜보던 한 경장은 곧바로 운전자를 따라 전력 질주했고, 뒤에서 대기하던 최 경사도 순찰차로 추격했습니다.

1㎞가량 도주하던 남성은 결국 한 경장에게 덜미를 잡혀 체포됐습니다.

달아난 운전자는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인 30대 A씨로, 차 안에서는 필로폰 1.98g과 야바 200정이 발견됐습니다.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는 마약에 취한 상태로 순찰 지점에서 200여m 떨어진 숙박업소에서 운전해 나오던 중 순찰차를 보고 놀라 달아나려다 덜미를 잡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14년 8월 단기 비자로 입국한 A씨는 11년간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모텔 등 숙박업소를 전전하며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약은 SNS를 통해 불상의 판매자에게 던지기 수법으로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경장은 "평상시 차량 조회를 생활화한 덕분에 마약에 취한 운전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었다"며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경기남부경찰청은 경찰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나는 경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사건을 열 번째 사례로 선정해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7 00:05 9,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616 이슈 윤아 닮아서 화제인 외국인 16:45 1
3060615 이슈 베를린 강가에서 부르는 0+0 | 존트럴파크 (원곡: 한로로) 16:44 10
3060614 정치 부산 북갑…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 [여론조사] 16:44 32
3060613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는? 2 16:43 104
3060612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 "호르무즈 개방 조속 해결 가능‥中 역할 기대" 〈中외교부〉 2 16:41 156
3060611 기사/뉴스 [단독] 노홍철X최강록, MBC 새 예능서 뭉친다…"극E와 극I의 만남" 10 16:41 324
3060610 기사/뉴스 [속보] 中왕이 "이란 핵무기 개발 않겠다는 약속 높이 평가" 16:40 108
3060609 기사/뉴스 [단독]'당사자 알권리'..남경주 성폭력 피해 제자, 재판기록 열람 신청 16:40 255
3060608 기사/뉴스 [단독] “누구 탓인데”…티몬, 회생 지연 원인 ‘피해자 민원’ 지목 논란 2 16:37 425
3060607 정치 김어준이 과외해주는 그대로 하는 것 같은 조국 44 16:36 879
3060606 이슈 있지(ITZY) 류진 X WAVES 5 16:35 150
3060605 기사/뉴스 "내 딸, 살아 돌아와줘"…광주 여고생 앳된 영정 앞 아빠의 절규 35 16:35 2,380
3060604 이슈 JYP 소속 아이돌 계약 현황 12 16:34 1,375
3060603 유머 5월 발매예정인 곰팡이 핀 꼬마친구들 시리즈 가챠 2 16:31 958
3060602 이슈 GS25 히나쿠우 콜라보 쿠숭이 미니 카메라 키링 9 16:30 1,201
3060601 이슈 [오피셜] 2026-27 AFC 클럽대회 K리그 참가팀 최종 확정 2 16:29 187
3060600 이슈 벗방여캠이 실력파라고 하는 성균관대 남자들 36 16:28 2,901
3060599 기사/뉴스 '1만피도 가시권'...주요 18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에게 물었다 2 16:27 247
3060598 이슈 기무라 타쿠야 결혼발표 현장 6 16:26 1,745
3060597 기사/뉴스 K-팝 음반수출 1분기 1억2천만 달러 '신기록'…전년비 159.0%↑ 16:26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