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보좌진협 역대 회장단 “강선우 사퇴해야”
24,815 308
2025.07.16 13:46
24,815 308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모임인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역대 회장단이 16일 성명을 내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민보협은 성명에서 “국회의원에게 보좌진은 단순한 직원이 아니라 의정활동 전반을 보좌하는 파트너이자 국민과 국회를 잇는 다리”라며 “그런 보좌진의 인격을 무시한 강 후보자의 갑질 행위는 여성가족부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적 자세조차 결여된 것이라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민보협은 “의정활동에 조력을 받는 보좌진에 대한 태도는 곧 국민을 대하는 태도”라며 “권한을 명분 삼아 권위를 휘두르고,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 채 갑질을 반복한 자가 여성가족부 장관이라는 공직을 맡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도, 시대 정신에도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민보협은 또 “여성가족부 장관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도덕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어야 하지만, 강 후보자에겐 다른 곳에서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함께 일하는 보좌진에게 대한 그의 태도는 공직 윤리도, 인격적 신뢰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돌이켰다. 민보협은 이어 “인사청문회를 통해 해명을 하겠다는 후보자의 입장을 존중했고 기대했으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후보자의 입장은 해명이 아닌 거짓 변명에 불과했고, 감성팔이와 본질을 벗어난 자기방어에만 급급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강 후보자는 즉각 국민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함으로써 최소한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민보협 성명서 전문.

기민도 기자 key@hani.co.kr


https://naver.me/G5P3sOnT


+)

강선우 '보좌진 갑질 논란' 후폭풍.."민주당 보좌진들도 실망"/ KBS 2025.07.16.

mskccz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가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만나 보좌진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5일) 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열고 "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비난과 조롱을 방어하기 위해 보좌진의 인권과 처우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상당수의 보좌진이 실망감을 느꼈다"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청문회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강 후보자를 두둔하는 등 피해 보좌진에 대한 이른바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민보협 관계자는 "우리의 상실감과 문제의식을 김병기 대표께 가감 없이 전달했다"며 "수면 위로 드러난 보좌진의 인권과 권익 문제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세정 (mabelle@kbs.co.kr)


https://naver.me/57QslJdW



https://youtu.be/BYNg1l5Zpeg

목록 스크랩 (0)
댓글 3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5 02.12 20,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5,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24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 15:28 299
2992123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3 15:27 670
2992122 유머 흔한 이혼전문 변호사의 취미 7 15:26 492
2992121 이슈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인기가 많아서 옷갈아입는 것까지 방영했던 미국 15:26 380
2992120 정보 [modelpress] 일본 독자 조사「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가장 좋아하는 역」 4 15:25 126
2992119 이슈 성심당의 인테리어, 핵심 메뉴 등을 베꼈다며 논란이 된 빵집에 대한 성심당 입장 45 15:23 1,698
2992118 이슈 거의 10년전인 2018년부터 AI를 엄청 중요시하면서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이수만 4 15:23 492
2992117 유머 지도로 보면 더 넓은 아시아 범위.jpg 15:22 321
2992116 이슈 올 새벽 피겨 경기로 회자되는 평창 피겨 경기...gif 11 15:20 1,695
2992115 기사/뉴스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에브리타임' 활용도↑ 15:20 140
2992114 기사/뉴스 "뛰어다녔잖아!" 4세 아이에 고함친 20대, 법원은 무죄 선고 10 15:19 726
2992113 기사/뉴스 [리뷰] 한번 보면 끊을 수 없는 '레이디 두아', 신혜선 N개 얼굴의 재미 1 15:18 221
2992112 유머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고양이 3 15:16 696
2992111 이슈 계속 듣다보면 꽤나 중독되는 것 같은 아이브 위럽 치와와...twt 7 15:12 736
2992110 이슈 지난 1년간 엑소 카이 몸매 취향 38 15:11 1,729
2992109 기사/뉴스 방송에도 나온 유명 마술사, 가족과 싸우고 집에 방화 시도 5 15:11 1,391
2992108 이슈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 현장 다녀온 사람 후기 35 15:09 5,119
2992107 유머 보검매직컬) 앞머리자르자마자 귀요미등장함ㅠㅠㅠㅠㅠㅠ 25 15:08 1,856
2992106 이슈 한국 축구팬들 신기해 하는 이탈리아 유벤투스 게시물 근황 8 15:07 1,052
2992105 정치 사형선고를 받은 김대중 대통령이 1981년에 감옥에서 예측한 주4일제와 인공지능 16 15:06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