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조의 계약 기간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김 CP는 CJ ENM 계열사인 웨이크원 소속 참가자를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웨이크원이 자회사는 맞지만, 프로그램에 정말 다양한 소속의 많은 스태프들이 참여한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만약 우리가 특정 참가자 '밀어주기'를 한다면)시청자들이 다 안다. 참가자가 매력이 없는데 억지로 서사를 만들거나 돋보이게 만든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너무 많다. 앞으로 계속될 오디션 브랜드로서는 하지 않을 선택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160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을 모두 보여주지 못할 것이란 우려의 시선에 대해서는 “참가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이 있다.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빛나면 프로그램에 많이 나갈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방송에 나가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것이 분량의 기준이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많은 참가자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량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최대한 마케팅 콘텐트 등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을 빠짐없이 소개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보이즈 2 플래닛'은 K 플래닛과 C 플래닛, 서로 다른 두 개의 플래닛에서 출발한 160여 명의 참가자들이 데뷔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보이즈 플래닛 K'는 17일 밤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C'는 18일 밤 9시 20분에 각각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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