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착] ‘좋아요’가 뭐길래…美 청소년 4명, 죽음 부르는 ‘지하철 서핑’ (영상)
3,224 6
2025.07.16 10:37
3,224 6
미국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지하철 서핑’(subway surfing)을 하던 청소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뉴욕경찰(NYPD)이 달리는 열차 위에 올라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던 12~16세 청소년 4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경으로 당시 이들은 웨스트체스터 인근을 지나던 열차 위로 올라가 지하철 서핑을 벌였다. 이날 경찰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열차 지붕 위로 올라간 이들이 몇 번이고 위아래로 껑충껑충 뛰며 몸을 흔들고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후 경찰은 파크체스터 역에서 열차를 세운 뒤 이들을 모두 체포해 구금했다.

뉴욕경찰 드론이 촬영한 영상의 일부. NYPD 제공

뉴욕경찰 드론이 촬영한 영상의 일부. NYPD 제공

뉴욕경찰은 “드론이 2023년 11월 처음 배치된 이후 지하철 서핑을 하다 체포된 200번째 사건”이라면서 “지난 20개월 동안 200명의 생명을 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열차 위에 올라타 마치 서핑을 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지하철 서핑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 영상을 촬영해 틱톡 등 소셜미디어 올려 조회수를 늘리고 ‘좋아요’를 받기 위해 더욱 위험천만한 행동을 취한다. 그러나 달리는 열차 위로 올라가 이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중상 혹은 사망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지하철 서핑의 자료사진. NYPD 제공

지하철 서핑의 자료사진. NYPD 제공

실제로 얼마 전인 지난 4일에도 퀸즈에서 지하철 서핑을 하던 15세 소년이 철로에 떨어져 사망했다. 또한 지난달 16일에도 한 10대 소년이 브롱크스에서 지하철 서핑을 하던 중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 뉴욕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10월 27일 기준)에만 지하철 서핑으로 인해 6명이 사망했으며 관련 체포자는 181명에 달한다. 이처럼 피해가 속출하자 뉴욕시 당국은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과 협조해 지하철 서핑과 관련된 사진과 영상 등의 게시를 막거나 삭제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5806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78 03.06 11,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0,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1,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524 이슈 닌텐도 스위치2 포코피아 1줄로 영업가능.twt 15:37 3
3012523 유머 자컨 게임에서 서로 봐주지 않는 하투하 멤버들 15:36 67
3012522 이슈 송강 로에베 파리 패션위크 게티이미지 15:36 139
3012521 이슈 엄마가 세상을 떠난 줄도 모르고 오디션에 나온 아이 15:36 270
3012520 기사/뉴스 '영양결핍' 20개월 딸 잃은 엄마, 뒤늦은 후회…"아이에게 미안" 15:34 240
3012519 이슈 포항에 위치한 아파트인데 분명히 한 번씩 들어본 아파트 6 15:34 653
3012518 유머 spring 그다 2 15:33 249
3012517 유머 꿍실꿍실 음수대에 꼬리 곰탕 우리는 후이바오와 그 곰탕물 마시는 루이바오 🐼🩷💜 8 15:30 388
3012516 정치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8 15:27 318
3012515 이슈 세금내러 세무서 가서 번호표 뽑았는데 국세청 60주년 대기번호60번이라고 15 15:27 1,942
3012514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근접 경호' 22경찰경호대, 음주 비위 적발...3명 전출 조치 5 15:25 579
3012513 이슈 이번주 내내 회사에서 같은바지입었는데 어케생각함 32 15:24 1,692
3012512 이슈 Chloe 👸🏻︎💕︎👗 #미야오 #안나 15:24 73
3012511 정치 부산 돼지국밥 먹는 한동훈 전 대표 [포토] 12 15:24 548
3012510 정치 이정현 위원장 "지지율 월등히 높으면 단수·우선 공천 적극 검토" 15:22 97
3012509 기사/뉴스 KBS 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나"…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비판 11 15:21 474
3012508 유머 자기소개가 부끄러운 펭수 6 15:21 316
3012507 정치 부산 찾은 한동훈 "尹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찍었을 것" 68 15:20 1,460
3012506 유머 포켓몬스터 닌텐도 신작 포코피아 ㅈㄴ 귀여운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5:18 1,262
3012505 이슈 갤럭시S26에 생긴 화면녹화 새 기능 19 15:14 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