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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커피가 다이어트에 이로운 9가지 과학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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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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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053863?sid=001

 

카페인이 피로 물질인 아데노신 억제해 신진대사 촉진
카페인클로로젠산트리고넬린 등이 커피의 체중 감량 성분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지 ‘헬스’ 최근호에 소개



커피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9가지 과학적 이유를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지가 소개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헬스’(Health)는 ‘커피, 체중 감량에 효과 있을까? 놀라운 9가지 메커니즘’(Is coffee good for weight loss? 9 surprising ways it may help)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커피, 특히 블랙커피가 체중 감량과 대사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 9가지를 정리해 보도했다.

커피가 다이어트 효과를 나타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커피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킨다(Boosts Metabolism). 커피의 주된 항산화 성분이지 생리활성물질인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휴식 시 에너지 소비 증가를 유도한다. 이는 열 발생(thermogenesis)을 촉진해 열량 소모를 돕는다. 커피의 카페인이 체내 아데노신 생성을 억제하면 에너지 수치가 상승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아데노신은 피로를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다. 커피에 든 천연 성분인 클로로젠산은 체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며, 지방 산화(지방 연소)를 돕는다. 항산화 성분이어서 염증과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도 이롭다. 커피에 함유된 또 다른 천연 성분이며 비타민 B3의 일종인 트리고넬린은 혈당과 지방 수치(혈중 지방 수치)를 조절해 건강한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 커피는 열량을 더 많이 태우게 한다(Burns Calories). 혈관 내 열 발생과 SERCA 단백질의 기능 자극을 통해서도. SERCA 단백질은 세포 내 칼슘 이온 농도를 조절하는 단백질이다. SERCA가 자극받아 활성화하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열 발생→체온 유지→에너지 소모 증가→체중 감량 효과로 이어진다. 카페인이나 커피 내 항산화 물질(클로로젠산 등)이 세포 내 칼슘 항상성에 영향을 주면서 SERCA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자극한다는 연구논문이 나와 있다.

셋째, 운동 효율을 향상한다. 커피의 카페인이 심박수와 집중력, 근지구력을 높여 운동 능력을 높여주는 것도 체중 감량을 돕는다.

넷째, 커피 속 여러 항산화 성분도 다이어트에 이롭다. 커피엔 클로로젠산 등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 지방 축적 억제에 도움을 준다.

다섯째, 지방 동원을 촉진한다(Mobilizes Fat). 운동 전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지방 연소 효과가 극대화한다. 체중 1㎏당 카페인 3㎎ 섭취 시 지방 연소 증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섯째, 커피의 쓴맛이 식욕을 억제한다. 쓴맛은 포만감 호르몬(CCK)의 분비를 도와 공복감 감소와 군것질 억제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일곱째, 커피 자체가 저 칼로리 음료다. 블랙커피 한 잔(240㎖ 기준)의 열량은 6~8㎉에 불과하다.

여덟째, 의지력과 집중력을 높인다. 커피는 집중력과 기분 개선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ㆍ운동 계획 유지에 도움이 된다.

아홉째,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보조한다. 커피의 카페인은 지구력 운동뿐 아니라 근력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도 기여, 대사 건강을 증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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