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는 신이다' 시즌2, '나는 생존자다' 광복절 공개 확정
3,537 9
2025.07.16 09:54
3,537 9

BuwmzS

넷플릭스는 16일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생존자다'가 오는 8월 15일 선보여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신이다'에 이어 '나는 생존자'에서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개의 참혹한 사건, 그리고 반복돼서는 안 될 그 날의 이야기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기록한다"고 전했다. 연출자인 조성현 PD는 2023년 '나는 신이다'를 통해 스스로를 신이라 부르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들의 어두운 단면, 이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집중 조명해 경종을 울렸다. 큰 반향을 일으키며 공개 직후 국내 다큐멘터리 시리즈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순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5위를 기록했고,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 표창(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을 받았다.


'나는 생존자다'에서는 과거의 사건 조명에서 나아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도 반복될지 모르는 미래의 비극을 경고한다. 더불어 '나는 신이다' 이후에도 제작진에 대한 뒷조사와 미행, 신도 경찰의 사건 개입 등 여전히 암행하고 있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와 교주 정명석, 그리고 그를 지키고자 하는 거대한 권력에 맞선 메이플의 포기하지 않은 투쟁기를 그린다.

이와 함께 공권력 그리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범죄자들을 비호하고 양산해왔는지 파헤친다. 또한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인해 수천 명이 목숨이 잃거나 실종된 한국 현대사 최악의 인권 유린이 자행된 부산 형제복지원, 부유층에 대한 증오로 살인공장까지 지어 연쇄 살인을 저지른 지존파 사건도 들여다본다.

부실 공사와 비리, 감독기관의 무책임이 빚어낸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까지 그날 네 개의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동안 외면돼 반복될 수밖에 없었던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금 살펴본다.

조성현 PD는 '나는 생존자다' 기획 의도에 대해 "한 때 자신이 하나님이라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입은 피해. 거기서 피해자로 멈추지 않고, 거대한 사이비 단체와 싸워 끝내 이긴 기적의 여성 메이플 씨를 보며 '살아남는 것의 위대함'을 발견했다"며 "더 이상 메이플 씨와 피해자들을 피해자로 부르지 않고 '생존자'로 부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2년 동안 취재하며 생존한 사람들이 겪어야만 했던 지옥, 생존자만이 가질 수 있는 깨달음, 그리고 우리가 들어야만 하는 '생존의 이유'를 들을 수 있었다"며 '네 가지의 '과거 사건'이 이 사회의 시스템의 비호 하에서 현재도 되풀이되는 것을 목격했다. '나는 생존자다'는 사이비 종교를 넘어 '사이비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5/000515850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2 05.04 47,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1,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19 이슈 이번 컴백 준비하면서 소울푸드 마라샹궈를 끊었다는 오늘자 츠키.jpg 1 23:19 186
3059418 이슈 [유퀴즈] 효리수 - 행복한 나를 23:19 118
3059417 이슈 올공 입구 어디냐는 질문으로 갓반인 빠순이 구분 가능 5 23:18 486
3059416 유머 카톡단톡방이나 셋로그나 루틴은 같은 직장인 친구들 6 23:16 759
3059415 기사/뉴스 꿈 많은 여고생 안타까운 참변…“집 밖이 너무 무섭다”(+다친 피해 학생 인터뷰 나왔어!) 22 23:14 1,291
3059414 이슈 안온한 밤에 야르한 얼굴로 윤슬 불러주는 NCT 127 4 23:14 290
3059413 이슈 유미 누나를 귀여워하는 연하 남친.gif 10 23:12 1,051
3059412 이슈 [#SBSKPOPCON] 빌리 - ZAP / WORK (COMEBACK SHOWCASE) 2 23:10 71
3059411 이슈 [KBO] 1년에 몇번 보기 힘들다는 진귀한 장면 오늘 나옴.gif 21 23:08 1,705
3059410 이슈 오늘 전세계 기준 유튜브 일간 1위 찍은 한국 아이돌 7 23:08 2,091
3059409 이슈 아일릿 × 캣츠아이 Pinky Up 챌린지🩷 3 23:07 543
3059408 이슈 지금 주식. 뭐 이런 거 할 때가 아닙니다 12 23:07 1,921
3059407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어비스" 7 23:06 298
3059406 기사/뉴스 프랑스, 지중해 핵항모 홍해로 이동…호르무즈 개방 대비 23:06 171
3059405 이슈 [선재업고튀어] 남주가 여주한테 첫눈에 반하던 날.twt 16 23:05 1,206
3059404 이슈 NEXZ(넥스지) "Mmchk" Performance Video Teaser 1 23:05 53
3059403 이슈 코르티스 REDRED 멜론 탑백 3위 10 23:04 563
3059402 이슈 01~04년생 남자아이돌 돌사진에서 유행했던 것 같은 옷 4 23:04 1,414
3059401 이슈 이번에 팬들한테 반응 좋은 박지훈 포카.jpg 10 23:04 804
3059400 이슈 어떻게 이은지가 제일 영크크.twt 16 23:03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