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시영, 전남편 동의 없는 배아 임신 "법적 책임 無"…상속·양육비는?
4,714 40
2025.07.16 09:35
4,714 40

 

1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이나경 변호사와 김주표 변호사가 최근 이슈가 된 이시영의 둘째 임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이시영은 이혼 결정을 내린 뒤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이나경 변호사는 "배아도 착상이 되면 태아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는 인식도 있다"라며 "이시영 사태를 보고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았는데 배아를 이식할 수 있는지' (대중들이) 궁금해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A병원은 "시험관 시작할 때 동의서를 쓰면서 두 분의 동의를 받을 거고 채취하는 날도 난자를 채취하지만 그날 정자도 채취해야 한다. 다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당연히 혼자서 어떻게 할 수는 없다", B병원은 "채취하고 배아가 생겨서 얼리겠다고 하면 부부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어쨌든 생명윤리라서 착상할 때도 와서 두 분 동의하고 같이 만든 배아로 임신할 것이라는 동의서에 사인을 해야 한다"라며 병원은 남편의 동의 없는 배아 이식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의서를 받지 않았다는 글을 작성한 사람이 많았다. 보건복지부는 "생명윤리법상 배아를 생성할 당시 체외 시술 대상자와 남편의 서면 동의를 받게 돼있다. 생성할 당시 동의를 받고 원하지 않을 경우 폐기 된다, 보존 기간 등이 양식에 있고 동의가 있으면 매번 이식 수술을 할 때마다 남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나경 변호사는 "법적으로 책임질 상황은 아니지만 문제가 된다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도의적으로 부모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인데 동의 없는 배아 이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손해배상이나 법률 위반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주표 변호사는 "정자, 난자를 기증받을 때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게 했다면,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겠다는 뜻인데 착상 과정에도 동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동의를 관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상속과 양육비에 관해서 김주표 변호사는 "내 아이라는 걸 인지를 했다면 남편과 아내 모두 양육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이혼을 했다고 해도 이혼 후 300일 이내에 아이가 태어난다면 혼인 중에 태어난 아이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나경 변호사는 "상속도 가능하다. 원하지 않은 아이라도 양육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시영, 전남편 동의 없는 배아 임신 "법적 책임 無"…상속·양육비는?

 

 

 

그때 핫게서도 말 나온 얘기라 가져옴 법적 문제는 없지만 도의적으로 옳은 행동은 아니다 관례 수정(착상 할때도 동의 새로 받는)이 필요해보인다 이게 결론같음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이시영 전남편은 처음에는 둘쨰 동의 안했던건 사실이지만,현재는 둘째 임신 이해하고 모든 책임 같이 지겠다고 입장 발표했음 (지금도 동의 안된 상태로 알까봐 씀)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8 02.14 7,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8,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1,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748 이슈 NCT WISH 위시 재희 :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3 14:13 77
2992747 유머 왜 하필 또 고(려)대(학교)????? 2 14:12 512
2992746 이슈 충주맨 입으로도 직접 말했던 본인 승진했을때 충주시 내부에서의 열폭과 뒷담 분위기.jpg 7 14:11 636
2992745 정보 동아시아 삼국 중에서 우리나라만 다른 범종 스타일 5 14:11 294
2992744 정보 [2026 밀라노올림픽] DAY 9 (2/15 일) 🇰🇷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일정 14:11 157
2992743 이슈 일본에서 무매너로 논란이라는 아일릿 돈키호테 쇼핑자컨영상 22 14:11 781
2992742 유머 이순신 장군이 대단한 이유 3 14:10 228
2992741 이슈 제가 아저씨를 좋아하는데요 2 14:08 489
2992740 이슈 개미용실 지나쳤는데 개가 많았음 명절에 이쁘게하고가야해서 13 14:06 1,372
2992739 기사/뉴스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에 익명글 38 14:05 1,711
2992738 유머 [S포토] 아이브 안유진, '무수한 악수 요청' 11 14:04 934
2992737 기사/뉴스 '37세' 안보현, 소신 발언했다…"로코는 잘생긴 사람이 해야 해, 난 적합하지 않아" ('스프링') 25 14:03 1,536
2992736 이슈 한국식 형동생 문화 어색해하는 엔시티 위시 일본멤버들 ㅋㅋ 5 14:02 835
2992735 이슈 넷플릭스에 새로 올라온 씨름 예능(+설날씨름대회 개최중) 14:01 552
2992734 이슈 [👔] 260215 #착장인가 양요섭 14:01 78
2992733 기사/뉴스 설 연휴 장악한 '왕과 사는 남자' 12일째 200만명 돌파 9 13:55 626
2992732 이슈 [👔] 260215 #착장인가 아이브 36 13:54 855
2992731 유머 강풍에 펄럭이는 개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twt 12 13:53 1,352
2992730 이슈 레드벨벳 슬기 FOCUS with 하츠투하츠 유하 🩵 5 13:53 482
2992729 이슈 [👔] 260215 #착장인가 에이티즈 4 13:52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