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2', 美 에미상 후보 지명 불발 "놀라운 실패"…시즌3는 내년 출격
2,992 19
2025.07.16 08:47
2,992 19

MHiRkW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미국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오르지 못해 화제다. 

15일(현지 시간)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이하 에미상)측은 주요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만큼 작품 후보들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많은 외신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후보로 지명되지 못해 해당 작품을 막강한 후보로 추측했던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022년에 개최된 제74회 에미상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1이 14개 부문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에미상 작품상에 노미 됐으며 이정재 또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가 됐다. 그 외에도 감독, 각본, 여우조연상 등에 지명 기록을 세웠다.또한 감독상, 남우주연상, 게스트상,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을 수상하며 6관왕을 달성했기에 '오징어 게임' 시즌2도 강력한 후보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번 에미상 작품상 후보에는 디즈니+ '안도르', 넷플릭스 '외교관', HBO '더 피트', '화이트 로투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Hulu '파라다이스', 애플TV+ '세브란스', '슬로 호시스' 등이 올랐다.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또 한 번 넷플릭스 흥행 기록을 썼지만 에미상 후보 지명이 불발됐고, 현지 매체들은 "대중적 인기와 후보는 별개", "완전히 불발", "충격적인 결과다", "놀라운 실패", "전세계적인 기대를 받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 대접에 실망" 등의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외신에게 첫 시즌보다는 엇갈리는 평가를 받았으나, 여전한 호평과 화제성을 입증했기에 그 기대는 시즌3로 향하게 됐다. 

지난 6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시즌2와 공개 기간이 나뉘며 내년 에미상에 출품할 수 있는 작품이 됐다. 

많은 매체들은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시즌3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위한 '빌드업' 요소가 많기 때문에 에미상 후보 선정 당시 완결성에서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을 것이라고 분석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918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10 00:06 19,5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4,7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126 이슈 전세계 명품시계 브랜드 판매 순위 13:38 125
3030125 기사/뉴스 BTS 컴백날 슬쩍 올린 하이브 사업보고서…3,231억 적자에도 이타카 영업권은 그대로 1 13:38 93
3030124 이슈 왕사남 덕에 신빨이 강해진 단종이 현대인을 과거로 보내 자신을 구하는 대체역사소설 1 13:36 428
3030123 기사/뉴스 '평균 7.6세' 부모 손에 숨진 아이들, 마지막까지 살고 싶어했다 1 13:35 300
3030122 정치 박형준 “부산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삭발···‘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촉구 9 13:34 279
3030121 이슈 진짜 꾸준히 회자되는 샤넬 2014년 슈퍼마켓 패션쇼.jpg 1 13:34 602
3030120 이슈 결혼과 아이 없는 30대가 된다는 것 36 13:31 2,622
3030119 기사/뉴스 [속보] 대구 지하철 1호선 진천역서 불…30여 분 만에 초진 13 13:31 1,001
3030118 유머 에어컨을 사자 2 13:31 410
3030117 이슈 몇년전에 궁개꽃 언급했었던 박은빈 2 13:31 612
3030116 기사/뉴스 [우리가 달성 지도를 바꾼다] ②화원읍 옛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13:30 96
3030115 유머 일주일 체감 속도 4 13:29 820
3030114 이슈 방탄 광화문 공연에 사용된 세금 271억 97 13:29 1,768
3030113 이슈 [슥보] 헤일메리 프로젝트 원래 표지 버전 예스24에서 팜!!!! 13 13:28 1,347
3030112 이슈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다는 사람 8 13:28 893
3030111 이슈 배우 김민하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 14 13:28 706
3030110 이슈 대만외교장관 31일까지 韓응답 없으면 입국신고서 남한 변경 119 13:27 2,088
3030109 이슈 덩치는 비교적 작아도 전사의 심장을 갖춘 야생동물들 13:27 251
3030108 이슈 값 오르기 전 미리 사둬야 할 품목 36 13:25 3,375
3030107 이슈 여기 5개의 음식중 꼭 하나 먹어야 한다면? 1 13:23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