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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빅히트·스타쉽 新 보이그룹 출격 임박…5세대 남돌 계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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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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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올 하반기 '아이돌 명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와 빅히트 뮤직에서 신인 남자 아이돌을 론칭한다. 5세대 여돌 키키(KiiiKiii)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스타쉽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후 6년 만에 빅히트 뮤직이 유사한 시기에 보이그룹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스타쉽은 지난 5월 막을 내린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연습생 33인 중 김민재, 장용훈, 백준혁, 박원빈, 추유찬, 정세민, 박준환, 박성현 8인의 최종 멤버를 발탁했다.

 

이들은 일찌감치 서바이벌을 통해 강점 및 약점 포지션, 커뮤니케이션, 표현력, 팀워크 등 다양한 평가들을 거치며 완전한 아이돌로 발전하는 성장 서사를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만, 박준환은 루머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팀을 떠났다. 스타쉽 측은 "당사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회복을 돕고자 노력해 왔으나, 본인이 팀 활동을 내려놓고자 하는 의사를 진지하게 전달해 옴에 따라, 그 뜻을 존중하여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갖도록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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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환을 제외한 7인은 올 하반기 정식 데뷔한다. 그룹명은 '아이딧(IDID)'으로, 무엇이든 노력으로 결국 해내고야 마는 포부를 담았다.

 

정식 데뷔 전까지 스타쉽은 더 적극적으로 대중과의 스킨십을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올 상반기 데뷔한 키키 역시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눈도장을 찍은바, 아이딧도 프리 데뷔를 통해 대중과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이딧은 지난달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데뷔스 플랜'에서 선보인 '꽃피울 CROWN'을 스페셜 무대로 완벽하게 보여준 데 이어, 오는 24일 프리 데뷔를 통해 글로벌 케이팝 팬들과 본격적으로 만난다. 지난 13일 공개된 프리 데뷔 티저 영상은 아이딧의 찬란한 청춘 그 자체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청량한 영상미로 쿨하면서도 프레시한 자극을 불러일으키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키키 등 독보적인 콘셉트로 가요계를 주름잡은 '아이돌 명가' 스타쉽의 신인 보이그룹인만큼, 아이딧이 과연 어떤 정체성과 세계관을 가진 그룹으로 세상에 나올지 케이팝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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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오는 8월 18일 데뷔를 확정한 빅히트 뮤직의 새로운 보이 그룹은 아직 많은 것들이 베일에 싸여 있다.

 

새 그룹은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5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전원 10대로 알려졌다. 멤버와 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들은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음악, 안무, 영상 등을 직접 만드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 퍼포먼스, 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 역량을 드러낸다고.

 

데뷔 전부터 하이브 선배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안무 창작에 참여한 바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마틴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아일릿 등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아일릿 안무 제작에 참여했으며, 마틴과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곡 작업에도 기여했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후 6년 만에 빅히트 뮤직이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콰이어, SBS '인기가요' 캡처, 빅히트 뮤직]

http://www.celuvmedia.com/article.php?aid=1752550044503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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