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길은 "팬미팅을 310분 하셨다고?"라는 장도연의 말에 "주지훈이 그렇게 많은 사람 불러놓고 떠들 거면 밥이라도 먹이고 떠들라고 하더라. 그래서 다음엔 도시락을 주문해서 인터미션을 주고 길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분들이 5시간인 걸 알고 가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 길다는 건 알고 온다. 가끔 어린 팬분들은 어머니가 같이 오셔서 기다리시는데 '혹시 남길 씨가 납치한 건 아니죠?', '오늘 안에 끝나긴 하냐'고 하신다.
팬미팅이 끝나고 앙코르 하면 나와야지라고 생각하는데 팬들이 뒤도 안 돌아보고 가더라. 인이어로 끝났단 말을 들으면 아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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