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한말부터 일제시대까지 일본인 상인들의 중심지였던 본정(本町, 혼마치[ほんまち])

일본인들이 많이 살던 곳이라 일제강점기를 청산하고 일본의 기를 누른다는 의미로
인근 건천동에서 태어난 충무공 이순신의 이름을 따옴

구한말부터 중국인들이 밀집해 최대 차이나타운을 형성했던 중구 황금정(黃金町:고카네마치)

이 역시 중국의 기운을 누른다는 의미로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의 이름을 따와 을지로가 되었음

구한말부터 일제시대까지 일본인 상인들의 중심지였던 본정(本町, 혼마치[ほんまち])

일본인들이 많이 살던 곳이라 일제강점기를 청산하고 일본의 기를 누른다는 의미로
인근 건천동에서 태어난 충무공 이순신의 이름을 따옴

구한말부터 중국인들이 밀집해 최대 차이나타운을 형성했던 중구 황금정(黃金町:고카네마치)

이 역시 중국의 기운을 누른다는 의미로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의 이름을 따와 을지로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