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배 비싸도 산다" 라부부, 한 주간 '크림'서 거래액 19억 돌파
4,018 24
2025.07.15 17:33
4,018 24

라부부 키링, 주간 판매 1위…"167% 비싸도 6000개 넘게 팔려"
크림, 비개봉 상품은 10개 항목에 걸쳐 진품 여부 검수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리셀(재판매)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캐릭터 '라부부'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여기저기 짝퉁 논란이 나오면서 조금 비싸더라도 정품 검증이 이뤄진 상품을 사기 위해 크림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15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크림에서 라부부 관련 거래액이 19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팝마트 라부부 더 몬스터즈 하이라이트 시리즈 미개봉 랜덤박스'는 주간 판매 1위다. 발매가(2만 1000원) 대비 167% 비싼 5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6000개가 넘게 팔렸다.

 

최근 판매가 급상승한 상품 순위를 보면 상위 10개 중 절반 이상(6개)이 라부부 상품이다.

 

개봉된 상품 중 '시크릿 아이템'으로 통하는 검정색 라부부는 발매가 대비 1414% 높은 31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쿠팡과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라부부 키링을 2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지만, 가품 논란에 휩싸이며 비싸도 정품 검수 시스템이 확실한 크림을 선호하고 있다.

 

앞서 이영지가 구매한 라부부 키링이 가품으로 드러나 대만 뉴스에 보도됐고, 아일릿 원희도 SNS를 통해 가품 피해 사실을 알리며 라부부 관련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크림은 개봉된 상품의 경우 실물은 물론 박스와 구성품까지 확인해 정품 여부를 판단하고, 비개봉 상품은 10개 항목에 걸쳐 진품 여부를 검수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크림 관계자는 "구체적인 검수 기준은 모방 방지를 위해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리셀 플랫폼 '크림' 기획전 화면 갈무리

리셀 플랫폼 '크림' 기획전 화면 갈무리

 

 

라부부 인기에 크림은 기획전도 마련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라부부 키링은 물론 가방, 피규어 등 신상품 라인업을 확보해 판매 중이다.

 

크림의 주요 고객층이 20대인 만큼 라부부 열풍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20대가 가장 많이 결제한 리테일 브랜드는 크림으로 전체 결제 금액의 56.2%를 차지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71646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2 03.25 10,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27 정치 우리나라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때 이새끼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11:02 5
3033426 이슈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AI인 SORA를 포기하자 디즈니도 같이 조롱받고 있는 중 11:02 84
3033425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 왔소소소소 1 11:01 153
3033424 기사/뉴스 [단독]'국민 MC' 신동엽, 15년 만 토크쇼 게스트로..'아니 근데 진짜!' 출격 11:01 109
3033423 이슈 前 롯데자이언츠 투수 스트레일리가 KBO에서 상대하기 가장 까다로웠던 타자 11:01 134
3033422 이슈 님들 사내 메신저 뭐 써요? 5 11:00 152
3033421 이슈 어느 순간부터 초밥 러버들의 새로운 습관이 된 행동 5 10:59 624
3033420 이슈 무묭의더쿠가 완곡을 간절히 바라는 중인 도경수 커버 top3.twt 10:58 90
3033419 유머 자기 콘서트 얘길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는 아이유 7 10:58 725
3033418 이슈 출생아수 7년만에 최다… 합계출산율 ‘1.0명’ 회복 코앞 ◇에코붐 세대가 출산·혼인 견인 ◇저출산 원인 복합적…“분석 다시 해야” 3 10:58 190
3033417 정보 덬들은 초밥 어떻게 먹어? 36 10:56 882
3033416 기사/뉴스 어도어 측 "430억 손배소, 다니엘 연예활동 좌우하지 않아…본인 결정 가능" 20 10:55 1,204
3033415 이슈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해외 유저의 이상적인 은퇴 하우스 19 10:55 766
3033414 유머 양평 두물머리 가면 열명 중에 아홉이 들고 다니는.....jpg 17 10:54 1,526
3033413 이슈 뉴진스 팬클럽 <버니즈> 유효기간 연장 안내.twt 13 10:51 1,459
3033412 이슈 "반지의제왕" 시퀄 영화 제작 발표 9 10:51 535
3033411 이슈 롯데리아 불갈비버거 일부 한정매장에서 부활 22 10:50 722
3033410 이슈 8호선에 가끔 나타나는 초대형 열차.jpg 15 10:50 1,393
3033409 기사/뉴스 ‘굿데이2’측 "당초 하반기 편성 맞춰 준비..차질無" [공식] 6 10:49 474
3033408 이슈 켄달 제너, 엠마 스톤이 착용하는 호주의 미니멀리즘 패션 브랜드 2 10:49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