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인치 집행 두번째 불발…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 '격앙'
2,412 9
2025.07.15 16:24
2,412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71529

 

출석 시간 다가오자 지지자 모여들어…구호 외치며 욕설·위협

14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 한 지지자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용실에서 나가기를 거부하는 등 인치 집행에 불응해 15일 오

14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 한 지지자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용실에서 나가기를 거부하는 등 인치 집행에 불응해 15일 오후 2시 인치하도록 지휘하는 공문을 다시 보낸다고 밝혔다. 2025.7.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심서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15일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특검팀은 교정 당국 측에 인치를 집행할 것을 압박했다. 이에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일대 집결한 지지자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오후 1시부터 특검팀이 출석을 요구한 2시까지 서울구치소에는 법무부 호송 차량이 드나들었지만,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 차량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특검팀이 요구한 출석 시간이 다가오자,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앞에는 지지자들과 유튜버 약 100명이 모여들었다. 경찰은 서울구치소 민원실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서울구치소 앞 주차장은 지지자들이 주차한 차량으로 가득 차 경찰이 주차 안내에 나서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반복해서 외쳤다.

특검팀이 전날에 이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에 나서면서 일부 지지자들은 취재 중인 기자에게 "비켜라" 등 욕설을 퍼부으며 위협하기도 했다.

이날 내란특검팀 브리핑에서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특검은 어제 1차 인치 지휘를 이행하지 않은 서울구치소장에게 금일 오후 2시까지 피의자 윤석열을 인치하도록 재차 지휘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특검은 조사 실시 여부보다 오로지 강제 인치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조사가 필요하고 대면조사가 목적이라면 그 장소는 본질적이지 않다. 실제 과거 전직 대통령 두 분(이명박·박근혜)에 대해서도 조사를 위해 수사기관이 구치소를 방문한 사례가 있다"고 방문 조사를 주장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소환 조사를 거부한 15일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호송차가 이동하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소환 조사를 거부한 15일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호송차가 이동하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79 03.30 33,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4,6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2,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77 기사/뉴스 [단독] 화사x영케이 이 조합 새롭다…'런닝맨' 출격 08:56 152
3030376 이슈 만우절 기념 코르티스 건호 홈마가 올려 준 젠슨황 08:55 230
3030375 이슈 만우절 기념 올라온 푸바오 영상과 사진 💛🐼 5 08:55 205
3030374 기사/뉴스 [공식] '매출액 1위' 1517억 '왕사남', 관객 1573만 돌파...1600만 카운트다운 시작 9 08:53 308
3030373 기사/뉴스 앤팀·웨이션브이 유사성 논란…고도화된 아이돌 자컨의 그림자 [D:이슈] 1 08:53 387
3030372 기사/뉴스 '내한' 양조위, '뉴스룸' 출연 확정 4 08:51 561
3030371 이슈 청주 빽다방 사건 관련 더본코리아 및 백종원 입장.txt 18 08:51 1,711
3030370 이슈 딸을 마치 빨대처럼 생각하는 이 관계는 끝나야한다 08:50 763
3030369 이슈 이탈리아 축구국대의 마지막 월드컵 토너먼트 탈락 경기 08:50 203
3030368 이슈 서울 전역의 자취방매물구경하는데(취미임) 어떤집이 투룸인데 500/30이라는거야 9 08:49 1,089
3030367 이슈 "다음주에 파병 간다" 미 병사들 유흥업소서 군 정보 유출? 11 08:48 1,281
3030366 이슈 드디어 완성된 월드컵 조편성 결과 08:47 434
3030365 이슈 만우절 기념 NCT WISH 사쿠야 홈마가 올려준 푸바오 5 08:47 587
3030364 유머 中, 비싼 묘지 대신 값싼 아파트에 안치하는 '납골집' 유행, 금지 4 08:46 372
3030363 이슈 영화 [란 12.3] 메인 예고편 2 08:45 270
3030362 기사/뉴스 10월 21일은 '한복의 날'…'한복문화산업 진흥법' 국회 통과 8 08:43 426
3030361 정보 🍀4월 1일 띠별/별자리 운세🍀 39 08:39 1,170
3030360 이슈 10년 만에 많이 바뀐 우리 17 08:39 1,218
3030359 유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아들들.jpg 6 08:37 2,022
3030358 유머 세발 달리기 이기는 법 1 08:35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