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안트로젠, 골관절염치료제 안전성 확인…"차세대 주사형 줄기세포치료제 가능성 보여"
2,022 2
2025.07.15 14:12
2,022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8106

 

저용량에 이어 고용량에서도 안전성확인
KL 4등급 중증환자도 통증 개선

김미형 안트로젠 대표. 이승재 기자

김미형 안트로젠 대표. 이승재 기자
안트로젠이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의 고용량 투약에 안전성을 확인했다.

안트로젠은 15일 열린 퇴행성관절염치료제 ‘ANT-301’ 임상 1상의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 회의 결과, 고용량 투약군에서도 약물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미형 안트로젠 대표는 “고용량 투여 후 4주간의 추적관찰 결과, 이상반응이 없어 안전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NT-301은 안트로젠의 자체 3차원 배양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만든 지방유래 동종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다. 한국과 일본, 유럽, 중국 등에서 특허를 취득했으며, 줄기세포를 3차원 구조로 배양해 생존력과 유효성분 분비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드로젤에 줄기세포를 담아 관절강 내 주사제형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개발돼, 별도 수술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환자맞춤형이 아닌 기성품(Off-the-Shelf)인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유효성 평가에서는 저용량군에서도 유의미한 통증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24주간 평균 44.2%의 통증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시술 후 환자 스스로 평가하는 국제 통용 평가기준인 IKDC와 WOMAC에서 모두 4주 만에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 추적관찰 기간인 24주 동안 효과가 유지되기도 했다.

안트로젠은 고용량에서도 효능이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량군으로 등록된 환자는 KL등급 3등급 1명, 4등급 2명으로 비교적 병증이 심각했다. 김 대표는 가장 중증인 KL 등급 4 환자에서도 투여 4주 만에 통증 감소와 IKDC 수치 개선이 확인돼, 기존 치료제와 비교해도 뛰어난 초기 반응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향후 회사는 반복 투약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김 대표는 “1상 결과를 바탕으로 2상에서는 반복 투여 설계를 고민 중”이라며 “두세 차례 투여로 수년간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면 퇴행성관절염 치료 패러다임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83 02.15 30,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4,6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9,5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4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176 이슈 제주항공 추가된 유니폼 3 00:44 479
2995175 기사/뉴스 정상훈 "조정석♥거미 둘째 딸,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종합] 00:43 220
2995174 정보 디스코씬 평정하러 작정하고 나오는 듯한 영국가수 제시웨어 1 00:43 99
2995173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웨이팅까지 생겼다는 영월 근황.twt 9 00:41 1,059
2995172 이슈 비자림로는 결국 이렇게 되었구나. 다른 길인 줄. 19 00:41 1,107
2995171 이슈 생카에서 팬들이랑 같이 사진 찍자고 조르고 다닌 여돌 00:40 375
2995170 이슈 혹시, 하고싶은 일이나 꿈이 있는데 나이때문에 망설이는 레이디들 있어요???.twt 00:40 413
2995169 기사/뉴스 “유재석, 아이돌부터 70대 형까지 가정 대소사 보고받아” (뜬뜬) 00:39 456
2995168 이슈 눈썰매 탈 때 아이들을 주의해야하는 이유 2 00:39 559
2995167 기사/뉴스 “부모님 몰래 구독취소”…설 연휴 2030 ‘유튜브 알고리즘 정화’ 5 00:38 977
2995166 유머 [먼작귀] 방금 전 먹은것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일본연재분) 1 00:38 122
2995165 이슈 누가 막내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는 남돌의 설날 한복 화보 00:36 803
2995164 이슈 지금 와서 보면 ㄹㅇ 빻은 방송 17 00:29 5,501
2995163 이슈 키키 KiiiKiii "얘 틴트 훔쳐간 사람 나와" 2 00:27 1,196
2995162 기사/뉴스 184cm’ 이동욱 “초등학생 때 선생님과 키 비슷…식욕 주체 못해” (뜬뜬) 4 00:26 1,643
2995161 기사/뉴스 유재석, 두쫀쿠 먹고 소신발언 “내 입맛엔 안 맞아”(틈만 나면) 5 00:23 1,098
2995160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나니가스키 근황...jpg 16 00:21 3,147
2995159 유머 내 챗지피티가 분석한 명절에 용돈 많이줄것 같은 삼촌.jpg 24 00:19 2,235
2995158 기사/뉴스 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했다…"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3 00:18 2,332
2995157 이슈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19 00:17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