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과 팀을 이룬 지예은은 게임 초반부터 경사면에서 넘어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지예은은 “너무 빠르다”며 속도 조절을 요청했고, 이후 “좀만 쉬다가 하자”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 진행 중 유재석은 “아무것도 안 하냐. 밥만 먹고 뭐하는 거냐”라며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했고, 지예은은 “저한테 불리한 게임이다.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은 "지예은 대충 할 거면 그냥 하차해라", "보는 나도 속 터졌는데 유재석은 오죽할까", "지예은 워 할 의욕도 없어 보이고 힘들면 포기하려 하네", “체력적으로 힘든 게임에서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고, 전 멤버 전소민과의 비교 의견도 일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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