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NS에 좋아요만 눌러도 처벌"…공무원연맹, 국정기획위에 정치기본권 보장 요구
1,905 3
2025.07.15 13:24
1,905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2723

 

"정치적 의사표현 자유 등 필요해"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공무원연맹)은 14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밑그림을 설계 중인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요구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무원연맹이 14일 국정기획위에 정책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공무원연맹 제공.

공무원연맹이 14일 국정기획위에 정책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공무원연맹 제공.

이번 방문은 공무원의 정치적 의사표현 자유와 정당가입, 정치기부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적 계기를 마련하고,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요구하고자 이뤄졌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도 국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의사 표현의 자유, 정당 가입 허용, 정치기부금 자유화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은 정책요구서를 위원회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국정기획위 측에서 사회1분과 정흥준, 이옥남 전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좋아요'만 눌러도 징계를 받는 등 정치기본권의 과도한 제약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공무원이 없도록 불합리한 요소의 시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김현진 공무원연맹 위원장은 "공무원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며, "정치적 중립성이 정기기본권의 권리 제한의 명분이 되어선 안 되며, 더 이상은 유예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공무원연맹은 이미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개정을 촉구하며 국회의원들과의 연속 간담회, 국회 토론회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 입법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한국노총도 국정기획위 사회1분과와 간담회를 갖고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68 00:05 3,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38 이슈 과도한 올림픽 중계권료와 보도권과 관련된 JTBC의 반박문 8 15:57 482
2992137 기사/뉴스 트와이스 미사모, 일냈다…日 정규 1집 ‘PLAY’로 오리콘X빌보드 재팬 1위 3 15:56 124
2992136 이슈 경남 산청 산불에 공무원 3명만 책임 공직사회 반발 15:56 171
2992135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창 이미지 최악으로 나빴을 때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대해 썼던 글 15:55 328
2992134 기사/뉴스 "연쇄살인범에 사형"...'판사 이한영' 작가 뽑은 대리만족 1위 15:52 220
2992133 유머 영국인은 이해 못한다는 젓가락 문화 20 15:49 2,319
2992132 이슈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올려준 세이마이네임 멤버들 어릴때 사진 15:47 168
2992131 이슈 세조가 조선 사회 공공성 파괴한 대가가 1백여년을 감...jpg 6 15:47 1,006
2992130 유머 퍼컬이 확신의 쿨톤상인 두 사람.jpg 4 15:46 1,148
2992129 이슈 <휴민트> 본 사람들 앓고 있는 박건x채선화 11 15:43 1,695
2992128 유머 볼링공을 이자~~~뿌쓰요 1 15:40 345
2992127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 3 15:40 212
2992126 이슈 GOE 3.74점의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점프 체감하기 23 15:38 1,285
2992125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강남 만취 운전...사고낸 뒤 경찰에 적발 24 15:35 5,704
2992124 기사/뉴스 [KBO] 회장님 300억 지원이 만든 '올림픽' 대경사... 롯데 4인방이 '도박'으로 걷어찼다 106 15:32 6,286
2992123 이슈 학부모들이 학교 찾아가서 깽판 놓은 이유 8 15:31 2,003
2992122 유머 시민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5 15:31 1,511
299212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스테이씨 “Teddy Bear” 1 15:30 80
2992120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4 15:28 2,998
2992119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25 15:27 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