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재팬’ 딛고 일어선 아사히… ‘위생논란’ 에 무너진 칭따오
3,103 9
2025.07.15 11:55
3,103 9




15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일본 맥주 수입량은 3만5326t으로, 해당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불매 운동 여파가 반영된 2020년 동기(2899t) 대비 12배 이상 급증한 셈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2019년 4만7331t에서 2020년 6490t으로 감소했다가, 4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8만4060t까지 뛰어올랐다. 올해 전체 수입량이 지난해 수치를 뛰어넘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실제로 국내 편의점을 중심으로 아사히·기린·삿포로 등 일본 맥주 판매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에서 프리미엄 맥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에비스 맥주가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젊은층의 일본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커진 데다 엔저에 힘입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올해 1∼5월 중국 맥주 수입량은 9617t에 그치며 매출이 본격적으로 꺾이기 전인 2022년 동기(2만155t) 대비 52.3% 급감했다. 중국 맥주는 양꼬치와 마라 열풍 등에 힘입어 2019∼2022년 4년 연속으로 연간 수입량에서 일본 맥주를 앞선 바 있다. 하지만 위생 문제가 불거진 이후 2023년부터 수입량이 줄더니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2023년 중국 산둥(山東)성 핑두(平度)시 칭따오 맥주 공장에서 한 남성이 맥주 원료인 맥아에 소변을 보는 장면이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칭따오 맥주를 수입·유통 중인 비어케이는 중국 맥주 열풍을 되살리기 위해 프리미엄 라거 ‘칭따오 1903’을 지난 5월 국내에 정식 출시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278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3 03.16 54,2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44 기사/뉴스 곽튜브 아기 초음파 공개 "딸일까봐 잠도 못 잤다." "아들이라 감동, 코가 똑같다" 10:57 71
3024543 정치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10:56 39
3024542 이슈 개그우먼 이수지가 처음으로 답댓 달고 싶어진 유튜브 댓글 10:56 323
3024541 기사/뉴스 구성환 "2주간 죽을 뻔…" '꽃분이 아픔' 극복 중 3 10:54 549
3024540 이슈 쿠팡 알바 다녀왔습니다. 개 힘듬 1 10:54 466
3024539 기사/뉴스 "4명 살해하려고 3년 전부터 계획했다" 항공사 기장 살해한 50대 14시간 만에 검거 2 10:54 212
3024538 정치 전라도의 못된 버릇을 고치겠다는 그당 소속 충북지사 4 10:54 393
3024537 정치 [속보] 조국 “제7공화국의 문 당당하게 열어야… 검찰 개혁 토대 마련” 7 10:53 133
3024536 정치 오세훈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차 공판 출석 10:52 39
3024535 기사/뉴스 TV조선 메인뉴스 1시간 확대...21일 BTS 공연에 방송사 경쟁 '치열' 3 10:51 227
3024534 기사/뉴스 "트럼프, 독일·캐나다·호주 등도 '호르무즈 연합' 참여하길 원해" 10 10:51 203
3024533 기사/뉴스 “이란이 이스라엘 타격 성공?” 도박꾼들, 기자에게 ‘수정’하라며 살해 위협 1 10:51 69
3024532 기사/뉴스 주차장에 카트 버리고 간 아줌마 지적하자 "병X, 애 얼마나 잘 키우나 보자" 황당 1 10:51 439
3024531 정치 '충주맨' 키운 조길형 "공천 구걸 구차" 국힘 경선 사퇴 2 10:50 518
3024530 기사/뉴스 초고압 송전선로 갈등 확산..."전면 백지화 하라" 3 10:49 178
3024529 기사/뉴스 '2026 KGMA', 고척돔 상륙…11월 7·8일 개최 1 10:48 274
3024528 기사/뉴스 '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이란 전쟁 이후 처음 3 10:47 423
3024527 이슈 [브리저튼4] 루크톰슨&하예린 틱톡 24 10:47 903
3024526 기사/뉴스 대통령 아파트 있는 분당 토지거래허가 내역 비공개, 이유가… 13 10:47 902
3024525 정보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잠을 잘잔대 26 10:4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