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제작사 사나이픽처스가 영화 '크로스2' 제작에 돌입했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
지난해 8월 9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크로스'는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권 영화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케냐를 포함한 총 1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1년 만에 초고속 속편 제작에 돌입한 '크로스2'에는 전편에 이어 황정민과 염정아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밖에 전편의 빌런 전혜진을 잇는 새로운 인물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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