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19일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톱10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6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23위에서 무려 17계단 뛰어 올라 이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스트리밍 횟수는 1880만 회(지난 주 대비 39% 증가), 에어플레이 청취자 수는 95만 명, 판매량은 3000장이다. '핫100' 톱 10에 진입한 가상 아티스트는 2009년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 이후 16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1992년 '더 하이츠(The Heights), 1970년대 '더 패트리지 패밀리(The Partridge Family)', 1960~1970년대 '더 아치스(The Archies)', 1950년대 '더 칩멍크스(The Chipmunks)' 같은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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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골든'은 빌보드 글로벌 두 차트인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모두 정상에 올랐다. 2020년 9월 신설된 두 차트에서 가상 아티스트가 1위를 차지한 건 헌트릭스가 처음이다.
애니메이션 속 내용처럼 보이그룹 '사자보이즈'가 헌트릭스와 차트에서 경합하는 점이 팬들에겐 관전 포인트다. 사자보이즈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10위권에 두 곡을 올렸다. '유어 아이돌'이 각 차트에서 3위와 5위를, '소다 팝'이 각 차트에서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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