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종인 특사 배제설'에 대통령실 "결혼도 안했는데 이혼 묻나"
4,814 9
2025.07.14 23:05
4,814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7103

 

대미 특사단장 내정설·철회설 확인 불가…여권 반대기류에 당사자 김종인 불쾌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대미 특사단장 내정설에 대통령실이 14일 "결정된 바가 없다"고 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종인 미국 특사단 배제설'을 묻는 질문에 "김 전 위원장의 경우 특사단에 포함됐다고 대통령실에서 전혀 밝힌 바가 없다"면서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 소식을 묻나"고 했다.

그는 "내정한 특사단 명단이라는 건 아직 없다"면서 "김 전 위원장이 '유력 검토됐다, 아니다'에 대해서도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했다.

미국 측과 조율을 거쳐 특사단 파견에 관한 최종 확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김 전 위원장의 특사단장 내정설과 철회설 모두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의미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김 전 위원장을 미국 특사단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위원장도 언론을 통해 "대미관계는 정치문제가 아닌 나라 장래가 걸린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라며 대통령실의 특사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에게 김 전 위원장을 대미 특사단으로 파견하는 방안에 부정적인 의견을 메시지로 보내는 장면이 장면이 포착됐다.

과거 김 전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선동, 우민, 광인 정치의 극명한 사례"라고 비판한 SNS 메시지까지 부각돼 대미 특사 적절성 시비가 가열됐다.

이같은 여권의 반발 기류에 김 전 위원장이 "차라리 그러면 안 가는 게 좋다"고 불쾌감을 드러낸 가운데, 이 대통령이 김 전 위원장이 포함되지 않은 대미 특사단을 최종 구성할 경우 또 다른 논란으로 번질 것으로 전망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63 03.06 18,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9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8,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6,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308 기사/뉴스 박지민, '음정불안' 이유 있었다…"3년간 무대 떠나" 사연 고백 (1등들) 12:22 126
3013307 기사/뉴스 아이들 우기, 中 텐센트 뮤직 '올해의 여성' 선정.."韓中서 뛰어난 성과" 1 12:21 143
3013306 이슈 에픽하이 X 코르티스 영크크 챌린지 2 12:20 178
3013305 이슈 오늘자 일본 아사히 신문 로고 10 12:18 1,317
3013304 이슈 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3 12:18 89
3013303 유머 3년 보살펴줬는데 못알아보고 도망가는 길고양이.shorts 8 12:18 582
3013302 유머 물먹는건 좋은데...꼭 그렇게 먹어야겠어? 고양이야? 3 12:16 620
3013301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그램 업로드 5 12:16 303
3013300 이슈 [WBC 대만전] 1회 삼자범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는 류현진 20 12:15 1,792
3013299 정보 배우 김혜윤 앙탈챌린지 5 12:14 447
3013298 이슈 업계에서 1500만까지도 예상한다는 왕사남..jpg 40 12:11 2,444
3013297 정치 강득구 “조국 그릇 알게 됐다…통합 논의 없어야” 18 12:10 676
3013296 이슈 월간남친 의외로 좋다고 이야기나오는 케미.jpg 13 12:10 1,387
3013295 팁/유용/추천 지유가오카 구마노 신사의 사무소 앞에 「사쿠라네코 기부 첨부 오미쿠지 핸드메이드 스트랩」 3 12:08 334
3013294 이슈 운전해서 남산타워 간 박보검 실시간 인스타...(노스페이스 광고) 17 12:07 2,468
3013293 이슈 1995년 케빈 코스트너 주연 영화 워터월드.jpg 4 12:07 386
3013292 이슈 역대 최대 사전예약 갱신한 갤럭시S26 시리즈.gisa 20 12:07 1,620
3013291 기사/뉴스 '45세' 이요원, 28년째 똑같은 얼굴 비결 공개했다..."세수하고 이것 NO" ('살림남2') 2 12:06 1,416
3013290 이슈 블랙핑크 신보 <Deadline> izm(이즘) 리뷰 12:05 508
3013289 이슈 보면 웃음 나오는 박지훈 쇼츠영상 7 12:03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