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인기 좌표는 평양 김정은 관저"‥북한 심장부 노렸다
1,646 0
2025.07.14 20:10
1,646 0

https://youtu.be/-eYzimKhDnQ?si=YRFwZGPfW7eSkKhq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최소 3차례 7대의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군 관계자의 제보를 받았다며 정확한 날짜와 시간대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3일 새벽 2시, 백령도에 있는 드론사 예하 부대는 평양으로 무인기 2대를 보냈습니다.

대북전단 600장씩 실려있던 무인기의 목표 좌표는 '15호 관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저와 집무실, 노동당 1호 청사와 외무성 등 북한의 주요 당 국가기관이 모여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상 북한 핵심시설과 김 위원장의 머리 위로 대북 전단을 뿌렸다는 겁니다.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MBC 라디오 '시선집중')]
"우리로 얘기하면 한남동과 용산 지역이라고 봐야 되겠죠. 북한의 심장부에 자극을 줘서 우리에게 대응 도발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가‥"

닷새 뒤에도 백령도에서 무인기 4대가 '15호 관저'로 향했고, 이 가운데 1대가 평양에서 추락했습니다.


당시 북한은 남측에서 3일과 9일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며, 추락한 무인기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김병주 의원이 관계자 제보를 통해 확인한 백령도에서 평양까지의 무인기 경로 역시 북한이 공개한 경로와 유사했습니다.

우리 군은 11월 13일에 해군기지가 있는 남포 인근에 무인기 1대를 추가로 보낸 걸로 나타났습니다.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남포 일대 군사 시설이 밀집된 지역은 고도를 800m까지 낮춰서 가도록 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명백히 무인기를 격추 당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일부러 무인기를 노출시켜 북한이 도발하게 만들고, 계엄 명분을 쌓으려 했다는 지적입니다.

무인기 북파 시점도 공교롭습니다.

10월 초에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의 파문이 커지던 때였고, 11월 13일 역시 명태균 씨가 구속 기로에 놓여 폭로를 쏟아내던 때였습니다.



MBC뉴스 김상훈 기자

영상편집: 임혜민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5442_36799.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82 02.24 22,3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0,2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1,8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1,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723 정보 국세청 근로소득 신고 자료 15:42 141
3003722 이슈 에스티로더 팝업 등장한 아이유 1 15:42 158
3003721 유머 그저 평범한 찹쌀떡집 3 15:42 223
3003720 이슈 코스피 너무 올라서 진입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목해야할 시기..jpg 2 15:41 655
3003719 기사/뉴스 [단독] 40대 남성, 어린이집 화장실 상습 불법 촬영 30 15:40 511
3003718 유머 외출 후 먼저 들어와서 후이 찾아다니는 루이바오🐼💜🩷 6 15:38 555
3003717 이슈 "코스피의 충격적인 단 1개월짜리 히트맵." 22 15:37 1,200
3003716 기사/뉴스 탐욕적 배당, 먹튀… 사모펀드가 금융당국 농락할 수 있는 이유 15:35 300
3003715 유머 오랜만에 입금 후에도 잘생길 것 같은 크리스찬 베일 6 15:32 1,048
3003714 이슈 추억의 색종이류 원탑 (아는 덬들) 18 15:31 757
3003713 기사/뉴스 [단독] "故 김새론 병원비 횡령" 등 의혹 제기…권영찬, 전 매니저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3 15:30 910
3003712 정치 정조 얘기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최근 방송 27 15:30 1,243
3003711 이슈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쩌는 카메라 수평 락 기능!!!!!!! 7 15:29 1,161
3003710 기사/뉴스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62 15:27 1,866
3003709 이슈 코끼리 새끼 낳으면 주위 코끼리들이 달려와서 지켜준대 6 15:27 981
3003708 기사/뉴스 [속보] 6000 돌파한 코스피, 하루만 6300 돌파 34 15:26 1,611
3003707 이슈 새 트로트 예능 나오는 JYP 1호 트롯 연생 최종원.jpg 4 15:25 1,027
3003706 기사/뉴스 위축된 K-팝 터전 日? 오리콘 결산 톱10 그룹은 단 한 팀 4 15:25 650
3003705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실사 11 15:24 819
3003704 기사/뉴스 한국 포함 아시아 주식이 오르는 이유 중 하나 27 15:23 4,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