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철은 황제성을 향해 "본명이 황제성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 김준현은 깜짝 놀랐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황제성은 "개명했다. 원래 이름은 '황제'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개명한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5학년 때 '왕제'라는 이름을 가진 애가 전학을 왔다. 어떤 애들이 '너 어떻게 하냐. 황제보다 왕제가 센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 나이에 그게 심란해서 엄마한테 말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가 작명소에 500만 원을 주고 이름을 바꿔줬다"고 고백했다.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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