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온라인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선 밴드 QWER(초단, 마젠타, 히나, 시연)가 게스트로 출연해 엄정화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데뷔하고 초반 반응은 어땠는지?”라고 질문했고 QWER은 “인터넷에서 엄청 화제가 됐는데 좋은 반응도 많고 나쁜 반응도 많고 그래서 좀 더 진지하게 해야겠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구나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엄정화는 자신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사람들 편견이 너무 심하다. 나도 처음 데뷔했을 때 노래와 연기를 같이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가수로서도 나의 진정성을 몰라주고 배우로서도 진정성을 몰라주는 거다. ‘배우인데 왜 가수까지 하나?’ ‘진정 배우가 아니다!’ 이런 시선들이 힘들었고 그런 편견의 시선들이 아주 오랫동안 강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편견이나 그 어떤 것도 담아 두지 말고 ‘나는 내 갈길 간다’ 이런 게 멋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연예계 선배의 애정어린 조언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https://v.daum.net/v/2025071417520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