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8488
"상현이한테 내가 한번 더 얘기할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22년 5월 명태균씨에 한 말입니다. 재보선 공천을 김영선 전 의원에게 주게 공천위원장 윤상현 의원을 압박하겠단 취지. 하지만 윤 의원은 부인했습니다. "말이 안 된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명씨가 휴대전화를 검찰에 낸 지난해 말 윤 의원도 전화기를 바꾼 걸로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지난주 '김건희 특검'의 압색 때도 안 내다 뒤늦게 전화기를 제출했는데, 그게 하필 또 '아이폰'. 예상대로 윤 의원, 비밀번호는 안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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