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종석의 서초동, 감정과 현실 사이→시청률 최고 경신
4,466 17
2025.07.14 17:31
4,466 17

xQPHSb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직장인 변호사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다층적 감정선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4회에서는 베테랑 변호사 안주형으로 분한 이종석이 과거 연인 박수정(이유영 분)과 이혼 소송 법정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절제된 연기로 그려 극적 몰입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5.6%, 최고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뛰어넘었다. 전국 기준 역시 5.6%(최고 6.3%)로 동시간대 케이블 및 종편 전체에서 1위를 달성했다. 안주형(이종석)은 의뢰인 남편 측 대리인으로 사건을 맡았지만, 전 연인 수정과 대립하며 복잡한 감정을 억눌렀다. 특히 상대 측 남편이 두 사람의 과거를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상황에서 이종석은 냉철한 태도와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오가며 고연차 변호사 특유의 내면 갈등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동료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역시 이 재회를 목격하며 안주형을 둘러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 등도 각각의 직업적·개인적 고민으로 밤잠을 설친다. 음주 교통사고로 남겨진 이들의 소송 건, 재벌가의 접견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현실적 내러티브와 맞물리며, 월급쟁이 변호사들의 단짠 일상까지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서초동’은 현직 변호사들의 노동과 감정, 인간관계를 솔직하게 그려내며 기존 법정물보다 한층 가까운 현실감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어쏘 변호사 캐릭터의 성장과 삶의 굴곡, 그리고 불완전한 감정의 온도가 누적될수록 드라마의 매력은 더 깊어진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이종석의 내면 연기력과 문가영, 이유영 등 다채로운 출연진의 감정 서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법정 소송이라는 틀을 넘어선 인물 간의 관계 변화와 일상성, 카메오 배우들의 특별 출연까지 예측불허의 재미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발견을 선사했다.  


서초동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며 며,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31720#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09 00:05 11,8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0,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528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이선희 “그대 손 놓아요” 23:39 9
2950527 이슈 젤리 우린 물 먹는 강아지 23:38 148
2950526 정보 1년의 마지막날 글로벌 스포티파이 순위.jpg 2 23:34 556
2950525 이슈 성시경이 컨디션 최고일때 불러주는 중독된 사랑 1 23:34 321
2950524 유머 ???:저희 시아버지께서 70년대 후반부터 손으로 직접 갈아서 사용하시는 부엌칼입니다 10 23:34 1,803
2950523 이슈 2000년대 새해인사 감성 23:33 196
2950522 유머 아이브, 유진언니에게서 이서로 갈아타는 레이 1 23:33 280
2950521 이슈 잘생긴 남자들 재밌는 여자 좋아한다는 말 이해된다,,,,,, 차은우 앞에두고 이런말 어케함 1 23:32 1,030
2950520 이슈 아바타보면서 인류 응원하고 제이크가 인간 배신한 거에 대해 벌 받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대.... 9 23:31 1,464
2950519 이슈 아이돌 그룹내 족보 꼬임의 원인이 된 한 솔로가수 7 23:28 1,969
2950518 이슈 연세우유 딸기생크림빵 후기 6 23:28 1,467
2950517 이슈 ??? : 신작 BL 제목이 <마왕님의 신부님이 조금 큽니다>길래 봤는데...jpg 20 23:28 2,210
2950516 유머 제니 인스타그램에 댓글단 수지 6 23:26 2,441
2950515 이슈 2025년에 365일 중 364일 꽉 채워서 버블 보낸 연예인 5 23:25 1,566
2950514 이슈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반응 오는 츄 첫 정규앨범 하라메 2 23:25 343
2950513 이슈 점점 심해지는 두쫀쿠 가격 48 23:24 4,372
2950512 이슈 얼어버린 만두(2026) 1 23:23 824
2950511 이슈 1년이 365일 6시간인거 알았다 vs 몰랐다 9 23:23 1,073
2950510 이슈 핫게 간 어제자 kbs 연기대상 장성규 진행 실력 10 23:23 2,153
2950509 유머 사위에게 밥벌레라고 폭언한 장인 27 23:22 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