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종석의 서초동, 감정과 현실 사이→시청률 최고 경신
4,473 17
2025.07.14 17:31
4,473 17

xQPHSb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직장인 변호사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다층적 감정선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4회에서는 베테랑 변호사 안주형으로 분한 이종석이 과거 연인 박수정(이유영 분)과 이혼 소송 법정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절제된 연기로 그려 극적 몰입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5.6%, 최고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뛰어넘었다. 전국 기준 역시 5.6%(최고 6.3%)로 동시간대 케이블 및 종편 전체에서 1위를 달성했다. 안주형(이종석)은 의뢰인 남편 측 대리인으로 사건을 맡았지만, 전 연인 수정과 대립하며 복잡한 감정을 억눌렀다. 특히 상대 측 남편이 두 사람의 과거를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상황에서 이종석은 냉철한 태도와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오가며 고연차 변호사 특유의 내면 갈등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동료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역시 이 재회를 목격하며 안주형을 둘러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 등도 각각의 직업적·개인적 고민으로 밤잠을 설친다. 음주 교통사고로 남겨진 이들의 소송 건, 재벌가의 접견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현실적 내러티브와 맞물리며, 월급쟁이 변호사들의 단짠 일상까지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서초동’은 현직 변호사들의 노동과 감정, 인간관계를 솔직하게 그려내며 기존 법정물보다 한층 가까운 현실감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어쏘 변호사 캐릭터의 성장과 삶의 굴곡, 그리고 불완전한 감정의 온도가 누적될수록 드라마의 매력은 더 깊어진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이종석의 내면 연기력과 문가영, 이유영 등 다채로운 출연진의 감정 서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법정 소송이라는 틀을 넘어선 인물 간의 관계 변화와 일상성, 카메오 배우들의 특별 출연까지 예측불허의 재미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발견을 선사했다.  


서초동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며 며,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31720#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8 01.21 9,8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4,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5,4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8,9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028 이슈 곧 요리할 닭에게 이름 붙여 주는 셰프.jpg 3 16:39 446
2970027 이슈 7년 터울 딸처럼 키운 내 여동생 4 16:39 580
2970026 이슈 딱 한번 했다는 핑클 화이트 라이브 1 16:37 281
2970025 이슈 CLOSE YOUR EYES - X (English Ver.) Cover by. NTX RAWHYUN 16:37 23
2970024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한테 빨간약 먹게 된 과정 8 16:37 772
2970023 이슈 나 카드값 연봉보다 많이썼는데 연말정산 왜 뱉어내??ㅠㅠ 에 대한 시뮬레이션 5 16:36 1,049
2970022 유머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참치김치찌개를 끓였다 7 16:35 675
2970021 이슈 에이핑크 x SES 유진 바다 𝐋𝐨𝐯𝐞 𝐌𝐞 𝐌𝐨𝐫𝐞♡°◌̊ 챌린지 22 16:34 391
2970020 이슈 구글 지도의 프랑스 지명 표기 4 16:34 542
2970019 기사/뉴스 반도체 호황에도 지난해 성장률 1%...올해 K자형 성장 우려 1 16:32 181
2970018 이슈 알티타고 있는 환승연애4 제니와 고양이..twt 23 16:29 1,792
2970017 유머 키 크고 잘생긴 연하가 누나는 저 남자로 안 보이겠네요 이러면..jpg 12 16:29 2,230
2970016 이슈 저스틴 발도니-블레이크 라이블리 법원에서 밝혀진 내용 (발도니 성희롱 ) 21 16:29 1,742
2970015 정치 역대 정치인 최장/최단 단식 모음...jpg 26 16:27 1,103
2970014 유머 자기객관화가 확실한 광희 6 16:26 1,513
2970013 유머 남미새 여미새지만 착한친구들 27 16:24 2,863
2970012 기사/뉴스 임성근 "음주운전 1건만 고백?…모든 이력 요구했다면 서류 뗐을 것" [엑's 인터뷰] 24 16:23 1,283
2970011 정치 현재 반정부 커뮤 딴지 제외 합당 찬성하는 곳 14 16:23 1,281
2970010 기사/뉴스 [단독] 걸그룹 의상비 미지급 기획사, 직원 임금 체불로 노동청 진정 14 16:23 1,576
2970009 기사/뉴스 범죄조직에 속아 중국 간 20대…베테랑 경찰 기지로 무사 귀국 3 16:23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