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어 떼창·울음 터졌다…제이홉·아이브, '롤라팔루자 베를린' 꽉 채운 라이브
1,204 7
2025.07.14 16:27
1,204 7

 

그룹 아이브와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이틀을 책임졌다.

 

 

먼저 아이브는 지난 12일 오후 7시 10분(현지시각) 독일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Olympiastadion & Olympiapark Berlin)에서 개최된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 무대에 올랐다.

 

아이브는 약 55분간 전곡 밴드 라이브 구성의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이엠(I AM)', '러브 다이브(LOVE DIVE)', '유 워너 크라이(You Wanna Cry)', '키치(Kitsch)', '아센디오(Accendio)', '일레븐(ELEVEN)' 등 히트곡이 연이어 펼쳐졌다.

 

아이브는 "공연 전부터 내린 빗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팬분들의 힘찬 응원과 떼창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벅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또 한 번 영광스럽게 '롤라팔루자'에서 선보일 수 있게 함께 준비해 준 스태프분들과 밴드 분들도 고생 많으셨고, 다음 주에 있을 '롤라팔루자 파리'도 다 같이 아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마지막 곡 '애프터 라이크' 무대에서는 전 구간에 걸쳐 관객들의 한국어 떼창이 이어졌다.

 

 

다음 날 공연에는 제이홉이 헤드라이너로 마지막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제이홉은 90분간 밴드 사운드로 편곡한 21곡을 선보였다. '왓 이프(What if)...', '판도라스 박스(Pandora's Box)',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킬링 잇 걸(Killin' It Girl)' 등 제이홉의 솔로 음악으로 세트리스트가 꽉 채워졌다.

 

그중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단체곡인 '마이크 드롭(MIC Drop)',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를 리믹스해 메들리로 선보이기도 했는데, 객석에서는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한국어로 "사랑해"를 외치는 해외 팬들도 눈에 띄었고, 제이홉의 무대를 보고 울음을 터뜨린 사람도 있었다.

 

제이홉은 "올해는 저에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전 세계에서 투어를 돌면서 감사한 점이 많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어 정말 완벽한 마무리 같다. 잊을 수 없는 여정을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1850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7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3,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4,1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238 이슈 이번 솔로지옥에 나온다는 이명박 외조카 10 19:50 665
2979237 유머 영국 배우들은 반드시 연극하는 시기가 숙명처럼 오는데 19:49 368
2979236 이슈 2000년대 분위기 엄청 잘 살려왔다고 반응좋은 여돌 헤메코 19:49 154
2979235 이슈 홍이삭이 히트곡 꿈꾸며 작곡했다는 노래 .jpg 19:47 405
2979234 유머 ??: 야 근데 내가 너랑 친구였냐? 5 19:46 515
2979233 이슈 공승연과 함께 이타닉가든 방문한 배우 박준면 7 19:46 1,792
2979232 이슈 팬싸에서 팬한테 얼굴이 무섭다는 소리들은 남돌 7 19:45 1,001
2979231 유머 근데 애기들 딴데가서 혐오당하지 말라고 김풍이 계속 서버비 내며 운영했다고함(쥬니버도 없던 시절) 광고는 절대 안 달았던게 유해광고에 애들이 노출될까바 그랬다고 19:43 999
2979230 이슈 [LOL] LCK컵 젠지 3 : 0 한화생명 (바론팀 승리) 8 19:43 298
2979229 이슈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 7 19:41 2,088
2979228 이슈 "속기사님?" 부장판사 말에 떨리는 속기사의 '손' 20 19:40 1,934
2979227 이슈 무협소설 세계관 지도.jpg 10 19:38 990
2979226 이슈 맥도날드 매니저보다 훈련기간이 짧다는 ICE 11 19:37 1,529
2979225 유머 순무의 두쫀쿠 찬합 4 19:36 1,557
2979224 이슈 알디원 상원: 의주씨 평소에 절 어떻게 생각하셨죠? 3 19:35 523
2979223 유머 이기기만 하던 말이 자신이 진 이유를 납득하지 못 했을 때(경주마) 3 19:35 613
2979222 이슈 아이유 Blueming(블루밍) 2억뷰 돌파💙 8 19:32 227
2979221 이슈 벌써 1억뷰 돌파한 K뮤비 4 19:31 1,456
2979220 유머 뮤지컬 공연중 소음 논란 사과문과 범인사진 공개하라는 댓글.jpg 49 19:29 6,358
2979219 이슈 재재가 취준생들에게 "내가 못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절대 그게 아니라 그냥 그분들이랑 안 맞는 거예요. 그분들이 원하는 자리에 여러분이 안 맞았을 뿐이고 여러분들에 대한 탓을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10 19:27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