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택서 돈 다발 명품백 발견’ 허위보도” …이상민 전 장관, 형사고소
3,144 6
2025.07.14 15:42
3,144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4507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이상민 전 행정안정부 장관이 자택에서 거액의 현금 돈다발이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 민·형사상 대응에 나섰다.

이 전 장관 측은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거액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거나 ‘명품 가방에 담긴 수억원이 발견됐다’ ‘32억원 상당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보도한 기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중앙지법에 1억2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 전 장관 측은 “기사들에 언급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압수수색의 전반적 과정을 수사기관에서 동영상으로 촬영했는데 기사에 언급된 사정이 있다면 해당 동영상에 그 내용이 담겨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앞서 지난 7일에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은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집에 거액의 현금다발은 물론 5만원권으로 가득 찬 고가의 유명 브랜드 가방, 수억원의 현금 등을 보관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압수수색 당시 지방에 체류한 본인 대신 변호사 2명이 참여했는데 이들로부터 아무런 특이사항을 듣지 못했다”며 “당시에는 퇴임 후라 관사에는 어떠한 개인 물품도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그러면서 “해당 언론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수사기관의 일방적 주장을 인용·보도함으로써 마치 불법적 또는 부정한 다액의 금원을 보유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는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위법행위다. 일부 정치인까지 ‘설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등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자극적이고 무책임한 단어를 사용한 허위사실 보도가 이루어진 경위가 대단히 의문스럽고 유감스럽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과 단수를 지시한 혐의와 관련 이 전 장관의 서울 자택, 서울·세종에 있는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1 02.12 14,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8,1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5,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869 이슈 '위안부' 피해자법 국회 본회의 통과…허위사실 유포시 형사처벌 11:48 3
2990868 유머 강아지한테 짖는 법을 배운 고양이 11:48 8
2990867 이슈 프린팅박스 가격 인상 공지 11:47 163
2990866 유머 설윤 일본팬 주접봐 11:47 86
2990865 유머 원조 소식좌 이윤석이 뷔페에 가면.jpg 4 11:46 476
2990864 유머 노래하는 박보검 춤추는 이상이 5 11:43 342
2990863 유머 저는 노동자 안 될 건데요? 7 11:42 824
2990862 기사/뉴스 트럼프 “스위스 대통령 말투 공격적이고 불쾌”…관세 9% 더 올려 16 11:42 563
2990861 유머 도서관 삼성전자남 10 11:42 1,160
2990860 이슈 차준환 선수 볼때마다 머리숱 부러운데 그렇다고 선수가 경기하고 있는데 머리숱 이야기만 하는건 실례지 10 11:38 1,769
2990859 정보 챗GPT 프로 90% 할인 - 29000원 판매 (카카오톡 선물하기) 15 11:36 1,739
2990858 이슈 미국내 자살율중 1위가 한국계 미국인인 모양 42 11:34 3,796
2990857 이슈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는 하석진 수염 유무.jpg 17 11:34 1,496
2990856 이슈 남극에 15마리 개를 버리고 간 일본 관측대.jpg 34 11:33 2,137
2990855 유머 유재석, 광수, 지석진이 노는 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 1 11:32 630
2990854 기사/뉴스 또 트롯 오디션? 이번엔 ‘서열전쟁’이다 “제2의 김준수→천만배우 등장” 4 11:32 395
2990853 이슈 충주맨 사직 타이밍 이해가는 이유 49 11:31 5,378
2990852 이슈 딸기 따러가는 자컨에서도 코디가 열일한 엔시티 위시 2 11:31 504
2990851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박보람 “애쓰지 마요” 11:29 112
2990850 유머 잠자는 조카를 레몬으로 깨운 작가의 최후 17 11:29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