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택서 돈 다발 명품백 발견’ 허위보도” …이상민 전 장관, 형사고소
3,129 6
2025.07.14 15:42
3,129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4507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이상민 전 행정안정부 장관이 자택에서 거액의 현금 돈다발이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 민·형사상 대응에 나섰다.

이 전 장관 측은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거액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거나 ‘명품 가방에 담긴 수억원이 발견됐다’ ‘32억원 상당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보도한 기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중앙지법에 1억2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 전 장관 측은 “기사들에 언급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압수수색의 전반적 과정을 수사기관에서 동영상으로 촬영했는데 기사에 언급된 사정이 있다면 해당 동영상에 그 내용이 담겨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앞서 지난 7일에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은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집에 거액의 현금다발은 물론 5만원권으로 가득 찬 고가의 유명 브랜드 가방, 수억원의 현금 등을 보관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압수수색 당시 지방에 체류한 본인 대신 변호사 2명이 참여했는데 이들로부터 아무런 특이사항을 듣지 못했다”며 “당시에는 퇴임 후라 관사에는 어떠한 개인 물품도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그러면서 “해당 언론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수사기관의 일방적 주장을 인용·보도함으로써 마치 불법적 또는 부정한 다액의 금원을 보유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는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위법행위다. 일부 정치인까지 ‘설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등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자극적이고 무책임한 단어를 사용한 허위사실 보도가 이루어진 경위가 대단히 의문스럽고 유감스럽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과 단수를 지시한 혐의와 관련 이 전 장관의 서울 자택, 서울·세종에 있는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88 팁/유용/추천 SM 하우스 곡 모음 12:53 121
2957587 이슈 술취한 정해인 12:52 249
2957586 기사/뉴스 ‘유퀴즈’ 노리는 허경환, 박명수 대신 유재석 라인 탔다 “성공 위해 숨긴다고” 1 12:52 359
2957585 이슈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 출국하는 블랙핑크 제니 7 12:51 573
2957584 이슈 [해외축구] 이번주 분데스리가 할 때 예상 기온 4 12:51 226
2957583 정치 이란에서 대형 시위 발생 4 12:50 453
2957582 이슈 미야오 수인 보테가베네타 아레나코리아 2월호 커버 3 12:48 252
2957581 이슈 아이가 지폐를 내밀자 바이올린연주자가 한 행동 16 12:47 1,366
2957580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의 새 얼굴 4 12:46 459
2957579 이슈 @: 와나이렇게예쁜중딩졸업사진처음봄 6 12:45 1,221
2957578 기사/뉴스 아이오아이·워너원 전격 귀환…서바이벌 IP '봉인 해제', 왜? [스타in 포커스] 17 12:44 714
2957577 이슈 일론 머스크가 주기적으로 하는 헛소리타임이 다시 왔다 3 12:41 937
2957576 기사/뉴스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멤버들에 위협도, 엄중한 책임 물을 것"[전문] 12 12:40 998
2957575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 12:38 1,055
2957574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13 12:38 314
2957573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8 12:36 298
2957572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829
2957571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20 12:35 723
2957570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46 12:34 3,274
2957569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