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변신’ 아린, ‘S라인’ 통해 증명한 성장세…배우로 ‘우뚝’ 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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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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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1~2화에서 아린은 기존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를 완전히 지운채 전혀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 앞에 섰다.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오던 고등학생으로 아린은 현흡으로 완벽하게 변신. 섬세하고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배우로서 한층 깊어진 연기를 자아내 주목을 끌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아린의 외적인 변화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숏컷으로 등장한 아린은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과 무채색 교복 스타일링으로 캐릭터가 지닌 어두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인상 깊은 것은 목소리와 말투의 변화다. 이전의 밝고 경쾌했던 하이톤 대신, 낮고 건조한 톤으로 느릿하게 대사를 이어가며 ‘현흡’이라는 인물의 단절된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감정을 절제하는 맑은 눈빛과 표정 역시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캐릭터에 완전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주목을 끌었다.
https://youtu.be/uUzHJ34STG0?si=HtXQgyZZj3FJdsq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