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14_0003250651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갑질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14일 오전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 중이다.
이날 강 후보자는 지명 이후 3주간 소회를 묻는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여가부 업무 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아프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 논란 속에서 상처를 받았을 보좌관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