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배우 강서하, 13일 위암 투병 끝 별세…향년 31세
96,199 691
2025.07.14 13:38
96,199 691
Gyuvyu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13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서하는 위암 투병 끝에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숨을 거뒀다. 한때 고인이 14일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나 다소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영화 '망내인' 촬영을 마친 뒤 후반 작업 중 몸의 이상을 발견한 강서하는 위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으며 투병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급격히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스포티비뉴스에 "(고인이) 어제 오후 하늘나라에 갔다"고 밝혔다. 그는 "항암 1차를 잘 끝냈는데 2차 도중 급작스럽게 몸 상태가 나빠졌다"며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고 털어놨다.


고인의 소셜미디어에는 가족과 지인이 남긴 애틋한 추모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투병 중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남아 지켜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1994생인 강서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며 2012년 용감한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 드라마 KBS '어셈블리' MBC '옥중화' KBS '다시,첫사랑' KBS '파도야 파도야' SBS '흉부외과', SBS '아무도 모른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영화 '망내인'에 주연급 캐릭터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는데, 고인의 유작으로 남고 말았다.


고 강서하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40분, 장지는 경남 함안 선산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59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73 04.08 61,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8,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2,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8,5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7,1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842 이슈 에펠탑 못 가봤다는 기사님께 파코가 건넨 선물 07:28 300
3040841 이슈 경기중 골절상을 당한 말의 최후 2 07:24 356
3040840 유머 망태기 강아지 07:24 90
3040839 유머 휴닝카이 어릴 때 아빠 금발인데 자기는 왜 금발 아닌건지 의심했는데 5 06:41 3,635
3040838 유머 태풍 뚫고 태권도 가는 부산 상남자 5 06:32 1,295
3040837 기사/뉴스 실종여성 90% 사창가行 (1991년), 납치얘기(20~24년) 17 06:19 3,077
3040836 이슈 대구 돈카츠 맛집 1위 갱신이요 4 06:09 1,735
3040835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No.1" 3 06:08 220
3040834 이슈 혹시 저도 무대 올라가나요? 2 06:08 809
3040833 이슈 이 문장 크보명언집에 넣어야 됨 1 06:06 859
3040832 이슈 매일 1분씩 하면 숨은 키 3cm를 키울 수 있습니다. 10 06:03 2,052
3040831 정보 말로 안녕하세요를 해야지 누가 싸가지없게 고개를 까딱거리나😠 6 05:59 1,803
3040830 이슈 트위터 자동번역 추가로 벌어진 세계인의 축제.jpg 13 05:59 2,351
3040829 이슈 언니가 돈 작작쓰랫지, 너 거지가 꿈이니? 7 05:57 2,158
3040828 이슈 신도림에서도 안내리는 독한것들은 8 05:55 2,243
3040827 이슈 반올림 시절 고아라 3 05:54 822
3040826 이슈 찐안정형은 회초리든훈장님인거 나만몰랏음? 2 05:51 1,171
3040825 이슈 이 "예술 작품"을 뭐라고 부르시겠어요? 5 05:48 611
3040824 이슈 하하 롯데 폴리테루 89만원 재킷 샀대 1 05:47 1,555
3040823 이슈 치즈고양이들은 왤케 다 꼬순내 나게 생기고 11 05:46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