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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 D-9 예매율 1위…텐트폴 위력 보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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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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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을 9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지수 등이 주연을 맡았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20.6%(오전 10시 30분 기준)의 예매율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 현 박스오피스 1,2위작은 물론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좀비딸' 등 동시기 개봉작들과의 경쟁에서 한 발 앞서며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글로벌 웹툰을 바탕으로 한 만큼 마니아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국내 4대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약 300억 원을 투입한 대작으로 텐트폴(성수기용 대작) 영화다운 규모와 화제성을 자랑한다.

롯데엔터는 동시기 대작 중 가장 빠른 7월 23일 개봉을 고지했다. 개봉을 일주일 넘게 앞둔 시점에서 예매율 선두로 치고 올라가 개봉일 폭발적인 관객 동원을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6/00003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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