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A씨의 범행 장면을 객차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에 있는 주한 온두라스대사관에 근무하는 A씨는 출장 차 부산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온두라스대사관에 면책특권 행사 여부 등을 묻는 공문을 발송했고, 아직 회신받지 못한 상태다.
박소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572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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