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상호 "국민 눈높이 안 맞는 일도 있지만 청문회 지켜보자…대통령도 여론 체크 중"
3,467 2
2025.07.14 08:54
3,467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67225?sid=001

 

대통령, 거의 매주 시민과 식사할 생각…일종의 번개 모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우상호 정무수석은 몇몇 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뒤 여론 동향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첫날인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인사청문 TF에 대해 "인사청문회 대상이 워낙 많아 전체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의혹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등을 분석할 필요에 따라 정무수석실에 꾸렸다"고 했다.

이어 "각 후보자들에게 제기된 의혹을 점검하고 후보자 측 입장도 들어 사실인지 아닌지, 과장된 것인지, 소명 가능한 건지, 소명이 불가능한 건지 이런 판단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때로는 후보자들이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태도 등에 대한 조언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행자가 "TF팀 차원에서 의혹이 심각하다고 본 경우도 있냐"고 묻자 우 수석은 "심각하다고 하면 바로 '낙마'로 생각할 것 같다"며 선을 그은 뒤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일이 있었구나 하는 그런 분들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낙마했던 후보자들과 비교해 어느 수준인가 점검하고 있으며 청문회를 지켜보자는 입장이기에 청문회가 끝난 후 국민 여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생각이다"고 했다.

대통령에게 보고하는지에 대해 우 수석은 "대통령께서도 제기된 의혹, 의혹에 대한 국민 반응들을 계속 체크하고 계신다"며 "저희는 일일 상황 보고 하진 않고 일주일에 한 두어 번 정도 모아서 보고드리고 있다"고 했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14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여성가족위원회)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18일까지 매일 2~4명씩 총 16명(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포함 17명)의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게 된다.

 

난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고깃집에서 직원들과 퇴근길 외식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소비 진작을 위해 저부터 외식을 많이 하겠다"고 강조하며 경기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내비쳤다. (

난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고깃집에서 직원들과 퇴근길 외식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소비 진작을 위해 저부터 외식을 많이 하겠다"고 강조하며 경기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내비쳤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한편 우 수석은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시민들과 식사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정기적으로 계속해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앞으로 시민과 접촉면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기적에 대해선 "날짜, 요일을 정하기보다는 (번개 모임 형태로) 거의 매주 이런 행보가 나타날 것이다. 시간이 허락하면 거의 매주 하실 것"이라고 했다.

우 수석은 "지난 금요일 직원들과 같이 식사한 것도 며칠 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니었다"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을 많이 방문해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하는 의지의 반영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93 03.05 14,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9,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83 유머 장항준 감독의 커피차 철학 08:20 102
3010982 유머 아기다이브들 이게 뭔지 아무도 모르고 유진언니를 만나 행복해 이러고 있음 ㅜㅜ 1 08:19 195
3010981 이슈 화난 블랙핑크 해외 팬들...twt 4 08:17 752
3010980 유머 내 전재산을 담을 가방을 드디어 찾음 1 08:16 478
3010979 이슈 [WBC] 체코전 시청률 M: 3.4% S: 3.3% K: 3.0% 08:16 208
3010978 정보 천안덬들이 오늘부터 살 수 있는거 4 08:14 881
3010977 유머 ??? : 뒷광고 인가요?? 08:13 314
3010976 이슈 전에 트럼프가 쿠르트족 이용하고 내버려둔 전적이 있다고 함 4 08:12 772
3010975 기사/뉴스 '왕사남' 천만 임박 장항준 "96세 父도 날 어려워 해"…악플러엔 일침 "아이고, 못났다" [엑's 이슈] 2 08:11 636
3010974 이슈 넷플릭스 x 방탄소년단. 우리에게 특별한 7.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3월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에서 단독 생중계. 5 08:08 448
3010973 정보 카카오 ai 퀴즈 8 08:06 272
3010972 이슈 스페인총리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이란여성들을 생각한다면 폭격을 안 하는 게 맞다고 의견 표명 8 08:06 1,059
3010971 이슈 썸네일부터가 있지(ITZY) 코어 그자체인 무대영상 7 08:03 651
3010970 이슈 백악관 트위터 업로드 29 08:02 2,318
3010969 기사/뉴스 ‘천만 배우’ 박지훈 음반왕도 노린다 ‘워너원 명곡 쓴 텐조와 협업’ 6 08:00 590
3010968 이슈 오리온의 실수라는 신상 과자.jpg 29 07:59 4,035
3010967 이슈 센터만 대놓고 차별했지만 논란은 없었던 걸그룹 8 07:58 2,537
3010966 이슈 트럼프가 쿠르트족 계속 언급하니 글 올린 거 같은 쿠르트족 트위터 5 07:57 1,534
3010965 유머 철학과는 졸업하면 뭐해요? 11 07:55 1,137
3010964 이슈 캐나다, 독일·한국 사이 잠수함 계약 분할 검토 안 해: 국방 조달 담당 국무장관 30 07:49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