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처럼 달라도 너무 달랐던 우리의 결혼반지"라며 "12년의 세월만큼 달라진 우리 손에 맞지 않게 되어 어쩔지 고민하다 두 개를 합쳐서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제야 같은 모양이 된 걸까"라며 "괜스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디자인과 소재가 서로 다른 이전 결혼반지와 함께 두 반지가 반반씩 합쳐진 디자인의 새로운 반지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똑같은 모양이 된 새 결혼반지를 끼고 손을 맞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의미도 너무 좋고 반지도 다시 쓸 수 있어 좋네요. 닮아가는 두 분처럼 반지도 똑같아졌네요. 잘 어울려요" "결혼반지의 재탄생. 두 분 역사에 남겠네요" "특이하지만 독특한 반지 잘 어울려요" "너무 낭만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이상순,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이제야 같은 모양"
의미가 너무 좋다